
동원F&B가 락토프리 커피 신제품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크리미 카라멜라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동원F&B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을 적용해 유당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1등급 국산 원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용량은 250㎖, 가격은 2800원이다.
동원F&B는 이번 제품에 최근 커피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개인화’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건강 상태와 취향에 따라 원두나 당도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락토프리 우유를 활용한 라떼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동원F&B는 지난해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카페·바닐라)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약 2000만 개가 판매되며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동원F&B는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락토프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초코·딸기 우유를 비롯해 그릭요거트, 요구르트 등 다양한 락토프리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동원F&B는 락토프리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강화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