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방탄소년단이 고양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시작한다. 전 세계 34개 도시 85회 공연 규모로, 이미 24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K팝 최대 투어 흥행이 예상된다.
- 34개 도시·85회 공연 역대 최대 규모
- 북미·유럽 240만 장 판매, 다수 공연 매진
- 360도 무대·신곡 포함 대형 공연 구성

BTS 아리랑 투어, 고양서 시작…사상 최대 규모
방탄소년단이 4월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시작한다. 공연은 11일과 12일까지 이어지는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규모부터 이목을 끈다. 일본, 미국,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남미 주요 국가인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에 완전체로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0만 장 판매·전석 매진…흥행 이미 시작됐다
공연 성과도 이미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에서 약 240만 장의 티켓이 판매됐다.
또한 고양과 일본 도쿄를 포함한 46회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투어의 핵심은 ‘시작 전부터 확인된 흥행’이다.
왜 이 투어가 주목받는가. 단순 규모를 넘어 실제 판매 성과와 글로벌 수요가 동시에 입증됐기 때문이다.
360도 무대·빌보드 1위 신곡까지 총집결
이번 공연은 대부분 스타디움급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360도 개방형 무대로 설계됐다. 관객과의 거리감을 줄인 공연 연출이 특징이다.
무대에서는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과 기존 히트곡이 함께 선보인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SWIM’은 핫100 1위에 올랐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투어는 규모·흥행·콘텐츠 삼박자를 모두 갖춘 프로젝트다. K팝 투어 콘서트 역사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자주 묻는 질문
BTS 월드투어는 몇 회 공연인가요?
총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이 진행된다.
이미 매진된 공연이 있나요?
고양과 도쿄 포함 46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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