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전남광주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19분 만에 진화되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작업자 1명이 다치고 돼지 128마리가 폐사했으며 분만사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436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 무안군 청계면 돼지 농장 화재 1시간 19분 만에 완진
- 네팔 국적 작업자 1명 경상 및 돼지 128마리 폐사
- 분만사 1동 일부 소실로 소방서 추산 2,436만 원 피해
전남 무안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28마리가 폐사하고 진화를 시도하던 20대 외국인 작업자가 다쳤다. 2026년 10월 22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오후 8시 54분께 전남광주 무안군 청계면에 자리한 돼지 농장에서 무안 돈사 화재가 발생했다.

무안군 청계면 돈사 화재 발생 경위 및 진화 상황
무안군 청계면 돈사 화재는 야간 시간대에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9분 만에 진화되었다. 화재 당시 농장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과 진화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불길 확산 저지에 나섰다(전남광주소방본부, 2026).
이번 무안 돈사 화재로 인해 상황이 심각해졌고,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방수 작업을 이어간 끝에 불은 오후 10시 13분께 완전히 꺼졌다. 축사 시설 주변으로 연소가 번지는 상황을 막아 추가 피해를 방지했다.
인명 및 가축·시설 피해 현황
이번 화재로 가축 128마리가 폐사하고 외국인 작업자 1명이 경상을 입는 등 소방서 추산 2,436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전남광주소방본부, 2026).
표: 무안군 청계면 돈사 화재 피해 현황
| 구분 | 피해 규모(단위) | 세부 내용 |
|---|---|---|
| 인명 피해 | 1명(경상) | 네팔 국적 20대 남성 작업자, 초기 진화 중 부상 |
| 가축 피해 | 128두(폐사) | 돈사 내 수용 돼지 폐사 |
| 시설 피해 | 1동(일부 소실) | 분만사 1동 일부 소실 및 그을림 |
| 재산 피해액 | 2,436만 원(추산) | 소방서 추산 부동산 및 동산 피해 합산 |
※ 출처: 전남광주소방본부 및 무안소방서 추산 집계(2026년 10월 22일 기준)
화재 현장에 있던 네팔 국적 작업자 A(20대)씨는 스스로 불길을 잡으려다 부상을 입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농축산 시설은 환기창이나 보온재 등 구조적 특성상 불길에 취약해 인접 건물로 화염이 번지기 쉽다. 지난 전북 고창군 우사 화재 사례에서도 보듯 농가 시설 화재는 단시간에 번져 인명과 가축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당국 현장 감식 및 정확한 원인 조사
소방당국과 관할 무안소방서는 현장 감식을 통해 발화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에 착수했다(무안소방서, 2026). 현장 감식팀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분만사 주변의 전기 배선과 보온 설비, 냉난방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돈사는 높은 습도와 분뇨 가스로 인해 전선 피복이 부식되거나 누전이 발생하기 쉽다.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의 진술과 잔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계적 결함이나 전기적 요인 등을 살피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자주 묻는 질문
무안 돈사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있나요?
초기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20대 네팔 국적 남성 작업자 1명이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가축 및 재산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돼지 128마리가 폐사하고 분만사 1동 일부가 소실되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약 2,436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완전히 진화되었나요?
소방당국이 신속히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인 결과 화재 발생 1시간 19분 만에 불길이 완전히 잡혔습니다.
참고자료
- 전남광주소방본부 화재 발생 접수 및 피해 현황 자료 (2026.10.22)
- 무안소방서 현장 출동 및 감식 조사 자료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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