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6일 수요일과 17일 목요일, 이틀 연속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 가 내리겠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30~50㎜의 폭우가 예보돼 하천 범람,
산사태, 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 비 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또한 오후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5~20㎜ △강원 내륙 산지 5~30㎜
△강원 동해안 5~10㎜ △충북 5~20㎜ △대전 세종 충남 5㎜ 내외 △전북 5~10㎜
△대구 경북 10~60㎜ △부산 울산 경남 5~40㎜ 등이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1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7도 △강릉 30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8도 △제주 30도로 예보됐다.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짧은 시간 하천 수위가 급격히 오를 수 있다.
또한 지하차도와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 지점은 접근을 삼가야 한다.
17일 목요일도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수도권, 강원, 충청, 전라 일부 지역에는 누적 강수량이 150㎜를 넘을 수 있으며,
경기 남부는 △200㎜ 이상의 극심한 폭우가 집중될 가능성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0~150㎜(경기 남부 200㎜ 이상) △강원도 50~100㎜ △충청권 50~150㎜ △전라권 30~100㎜(일부 지역 150㎜ 이상) △경상권 30~100㎜ △제주도 20~60㎜로 전망됐다.
17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7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1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부산 30도 △제주 32도 등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높게 나타날 수 있다.
해상에서는 17일 밤부터 동해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시속 30~60㎞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은 △최대 3.5m까지 일겠다.
남해 동부와 제주도 해상 역시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