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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세계 물의 날 맞아 친환경 소비 인식 조사

브리타
(사진 출처-브리타 제공)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국 성인 남녀 5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구하며 1992년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에 기념된다.

전 세계 22억 명이 여전히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물 자원의 지속 가능성과 보존은 글로벌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브리타는 올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환경 인식과 친환경 소비 실천 현황을 확인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들은 환경 문제 중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41.6%)를 가장 시급한 이슈로 꼽았으며, 이어 기후 변화(31.8%)와 생태계 훼손(20.4%), 대기오염(6.1%) 순으로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83.8%는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방안으로는 ‘재사용 가능한 용기 사용’(70.3%)과 ‘분리배출 철저’(69.7%)가 주요 실천 항목으로 나타났다.

브리타 필터 1개는 최대 150리터의 물을 정수할 수 있어 500ml 생수병 약 300개를 대체할 수 있다.

브리타 코리아는 2021년부터 필터 수거 프로그램 ‘그린 리프 멤버십’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누적 70만 개 이상의 필터를 수거하고 2천 톤 이상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절감한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활동 덕분에 브리타는 생수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설문에 따르면 미니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생수나 설치형 정수기 사용자보다 환경에 대한 인식과 실천 의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시는 물 선택 시 환경 영향을 ‘매우 고려한다’고 답한 비율은 미니 정수기 사용자(41.1%)가 가장 높았고, 생수(28.6%), 수돗물(25%), 설치형 정수기(19.2%) 순이었다.

지속 가능한 소비 습관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 역시 미니 정수기 사용자(68.6%)가 타 방식보다 현저히 높았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환경 문제인 폐기물 처리에 있어 브리타는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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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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