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인천을 잇는 제4경인 고속화도로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교통량 분산과 함께 통행시간 최대 25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 제4경인 고속화도로, 2035년 개통 목표
- 경인고속도로 교통량 분산 효과 기대
- 인천항~강남 통행시간 25분 단축

제4경인 고속화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과 인천을 직접 연결하는 세 번째 노선으로, 수도권 교통 혼잡 해소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된다.
제4경인 고속화도로란…서울-인천 직결 노선 추가
제4경인 고속화도로는 서울과 인천을 직접 연결하는 신규 도로로, 수도권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 노선이다. 이번 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총사업비는 1조 8015억 원 규모로, 2030년 착공과 2035년 개통이 목표다. 1968년 제1경인고속도로 개통 이후 서울과 인천을 잇는 직결 노선은 두 개에 불과했으며, 이번 제4경인은 25년 만에 추가되는 신규 연결망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서울-인천 간 직접 연결 확대를 통한 교통 체계 개선”이다.
왜 필요한가…경인고속도로 포화 상태
현재 경인고속도로는 설계 용량을 초과한 상태다.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교통량은 19만 1301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6년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상·하행 모두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에는 고속도로 기능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제4경인은 수도권 교통 혼잡을 완화할 핵심 대안으로 제시됐다.
개통 시 경인고속도로 교통량은 10.2%, 제2경인고속도로는 13.2%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노선과 효과…통행시간 25분 단축
노선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IC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8.69km 구간이다.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되며, 대부분 구간은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된다.
경제성도 확보됐다.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분석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25로 나타나 사업 타당성이 인정됐다.
개통 이후 인천항에서 강남까지 이동시간은 97분에서 72분으로 약 25분 단축될 전망이다.
향후 일정과 의미…왜 지금 중요한가
이번 사업은 민간 제안 이후 약 10개월 만에 타당성을 확보했다. 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수도권 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규 직결 노선 확보는 교통 체계 개선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정체 완화와 물류 이동 효율 개선 측면에서도 영향이 예상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제4경인 고속화도로는 “서울-인천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자주 묻는 질문
제4경인 고속화도로는 무엇인가요?
서울과 인천을 직접 연결하는 신규 고속화도로 입니다.
제4경인 고속화도로 언제 개통되나요?
2035년 개통이 목표입니다.
제4경인 고속화도로 개통으로 어떤 효과가 있나요?
교통량 분산과 통행시간 약 25분 단축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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