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이 청소년 과학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추진 중인 ‘BNK 두근두근 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자와 학생들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학생들이 과학체험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후원자와 함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BNK 두근두근 버스’는 BNK경남은행과 국립부산과학관이 체결한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3호 업무 협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남지역 청소년들이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 과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단체관람 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과학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만남 행사에서는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직원들이 ‘BNK 두근두근 버스’를 타고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한 경남 창녕 소재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현장에서 직원들은 후원 취지와 프로그램의 의미를 설명하고, 과학 교육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학생들에게는 손풍기 등 기념품도 전달됐다.
BNK경남은행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는 체험형 교육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최대식 부장은 “인구 소멸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BNK 두근두근 버스를 타고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하는 경남지역 학생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저출산 및 인구 소멸 극복 지원을 위해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출산 장려, 교육 기회 확대, 지역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두근두근 버스 후원 행사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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