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바디캠'이 경찰과 소방관의 실제 현장을 담아낸다. 20일 방송에서는 흉기 난동 사건부터 아찔한 교통사고 구조, 긴박한 경찰 추격전까지 다양한 사건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조용한 시골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은 흉기 난동 사건이 공개된다. 바디캠 영상에는 경찰을 향해 낫을 휘두르며 격렬하게 저항하는 지명수배자의 모습이 담긴다.
해당 남성은 경찰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극렬히 맞서고, 여러 차례 설득에도 불구하고 흉기를 내려놓지 않는다.
이에 현장 경찰들은 신속한 대응을 결정한다. '테이저 장'으로 불리는 장동민이 "테이저건 쏴야 돼"라고 외치며 상황의 긴박함을 전하고, 결국 경찰은 테이저건을 사용해 지명수배자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몸수색 과정에서 흉기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공구들이 다수 발견되면서 패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본 송지효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히고, 손수호 변호사는 "공무집행방해를 넘어 살인 고의까지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해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인천 영종도에서 발생한 위험한 교통사고 구조 현장도 공개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해안도로 방조제 위에 전복된 차량을 발견한다.
해당 차량에는 10대 청소년 5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무면허 상태로 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던 한 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이었다.
이 외에도 교통경찰들의 도로 위 활약상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신호위반 후 약 8km를 도주한 오토바이 추격전과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구급차 길 터주기 작전 등이 바디캠 영상을 통해 긴박한 순간 그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생생한 현장의 리얼함을 담아내는 JTBC '바디캠'은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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