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가 청년 여가문화 활성화와 생활 속 청년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운영에 나선다.
군포시 는 관내 민간 운영 공간 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쉼과 활동의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공간 네스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 공방, 작업실 등 다양한 민간 공간을 기반으로 하여 청년들이 쉽게 접근하고 자연스럽게 정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군포시가 선정되며 추진되었으며, 군포시는 이를 통해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여가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군포시는 지난 4월부터 청년공간 네스트 참여공간을 공개모집했고, △베타클럽 △언더독 △조상일커피 등 카페 3곳과 △르리스(향수) △얼모스트(가죽) △타잔목물공방(목공) 등 공방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카페는 청년들에게 1인당 하루 5천 원의 공간이용료가 지원되며, 공방은 각 분야 특성을 살린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청년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권역별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고려해 선정된 만큼 다양한 유형의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포시는 오는 23일부터 청년공간 플라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공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향후에도 민간 협력 기반의 청년공간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단순한 여가를 넘어 자아실현과 사회참여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청년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청년공간 네스트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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