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제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정판 도넛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 우도산 땅콩의 진한 풍미를 살려 ‘지역 한정 도넛’으로 기획돼, 제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던킨은 24일 “제주 지역 한정으로 ‘우도땅콩 카스텔라 생도넛’과 ‘우도땅콩 후리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우도 땅콩의 고소함을 던킨 특유의 도넛 스타일로 재해석해 완성했다.
‘우도땅콩 카스텔라 생도넛’은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생도넛 속에 진한 땅콩 크림을 가득 채워 풍미를 극대화했다.
겉면에는 카스텔라 가루를 더해 부드러운 달콤함과 고소한 땅콩향이 어우러진다.
‘우도땅콩 후리터’는 던킨의 시그니처 도넛인 후리터 위에 고소한 우도 땅콩 분태를 듬뿍 올려바삭한 식감과 깊은 땅콩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제주 탑동점을 포함한 제주 지역 14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전국 매장이 아닌 특정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현지 방문객과 여행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던킨 관계자는 “제주 우도 땅콩의 맛과 비주얼을 던킨만의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해 오직 제주 던킨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을 살린 한정판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우도땅콩 도넛’ 출시를 지역 밀착형 메뉴 전략의 성공적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SPC그룹은 지역의 고유한 식재료를 활용해 로컬 감성과 글로벌 브랜드 감각을 결합하는 ‘로컬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주 지역은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해 ‘한정판’ 제품에 대한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장으로 꼽힌다.
던킨의 우도땅콩 도넛 2종은 SNS상에서도 “제주 가면 꼭 먹어야 할 도넛”으로 화제가 될 전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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