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노피자가 초복을 앞두고 여름 보양 시즌 한정 특별 메뉴인 '복날 치킨 박스'를 출시하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본격 복날 시즌에 맞춰 선보인 이번 메뉴는 피자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치킨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도미노피자는 17일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20일 초복을 앞두고 '복날 치킨 박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테바사키 치킨과 웨스턴 핫윙, 해시 브라운으로 구성돼 치킨 위주의 단짠 조합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가격은 7900원으로 책정됐으며, 전국 도미노피자 오프라인 매장과 전화 주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복날 치킨 박스'는 피자 1판당 1회에 한해 구매할 수 있으며, 초복 기간인 7월 20일까지 제공된다.
여기에 중복이 시작되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 말복인 8월 6일부터 10일까지도 동일한 구성으로 추가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는 도미노피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이용 조건과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매년 복날 시즌에 맞춰 특색 있는 한정판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특히 치킨 선호도가 높아진 트렌드에 맞춰 '복날 치킨 박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즌 제품을 기획했다.
테바사키는 일본식 간장 베이스의 바삭한 치킨으로, 웨스턴 핫윙은 매콤한 풍미를 자랑하며, 해시 브라운은 사이드 디쉬로 함께 즐기기 좋은 구성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 첫 복날을 앞두고 치킨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한 '복날 치킨 박스'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여름 신제품인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 피자와 함께 다양한 치킨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복날 보양식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최근 랍스터와 슈림프를 활용한 프리미엄 피자 메뉴를 연이어 선보이며 여름철 해산물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신제품 전략과 함께 사이드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브랜드 전체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객들은 간편한 주문 방식과 시즌 한정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복날을 맞아 가정 내에서도 간편한 보양식 테이블을 꾸미는 데에 '복날 치킨 박스'가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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