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이 내달 5일부터 새로운 야간 멀티미디어 맵핑쇼 ‘글로리 라이츠(GLorry Lights)’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롯데월드 부산의 랜드마크인 로리캐슬(Lorry Castle) 외벽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대형 야외 캐슬 맵핑쇼로,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공연명은 찬란함을 뜻하는 ‘글로리(Glory)’와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리(Lorry)’를 결합해 탄생했다.
화려한 빛으로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롯데월드 부산만의 상징성을 담았으며, 해외 유명 테마파크와 서울 롯데월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부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맵핑쇼는 높이 46m에 달하는 로리캐슬 전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3D 영상을 투사한다.
밤하늘을 배경으로 입체감 있는 성의 이미지를 구현하고, 특수효과 네 가지를 더해 성의 좌우와 탑까지 화려하게 물들인다.
관람객은 웅장한 스케일과 몰입감 넘치는 연출 속에서 시각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롯데월드 부산의 세계관인 ‘로리 여왕이 다스리는 왕국’을 무대로 구성된다.
오우거들의 광산마을 ‘언더랜드 존’을 비롯해 6개 공간의 상징 요소들이 하나의 서사로 연결돼, 로리캐슬 외벽 위에서 입체 영상으로 재현된다.
공연 직전에는 계절마다 다른 테마 영상을 상영해 시즌별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청년층에는 야간 데이트 명소로, 가족 단위 손님에게는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월드 부산 관계자는 “글로리 라이츠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모두가 공감 가능한 스토리와 연출로 어린이 동반 가족 세대를 사로잡는 것은 물론, 화려한 비주얼로 ‘인증샷 명소’로 떠올라 부산의 새로운 야간 포토존 명소로 자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롯데월드 부산을 상징하는 콘텐츠로 자리해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월드 부산은 이번 ‘글로리 라이츠’ 공연과 함께 가을 시즌에 맞춘 신규 콘텐츠와 어트랙션을 오픈할 예정이며, 낮과 밤 모두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부 일정과 공연 정보는 롯데월드 부산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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