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프리미엄 투 고 상차림 딜라이트 박스를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호텔 셰프가 엄선한 최고급 식재료로 구성한 명절 도시락으로, 집에서도 호텔 수준의 설 상차림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딜라이트 박스는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4인 가족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10여 종의 명절 대표 메뉴를 3단 도시락 형태로 담아냈습니다.
전통 설 음식부터 간식까지 한 상에 담아 간편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구성은 한방 갈비찜을 중심으로 표고·새우·녹두·생선·육전으로 구성된 모둠전 5종, 전복구이, 해물 잡채, 문어숙회, 나물 2종 등 명절 대표 메뉴로 채워졌습니다.
여기에 유과와 떡 등 전통 간식도 포함돼 설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올해는 롯데호텔 김치 3종 세트를 더한 K딜라이트 박스도 함께 선보입니다.
갓파김치와 총각김치, 배추김치로 구성된 김치 세트를 추가해 전통 한식의 풍미를 강화했습니다.
가격은 딜라이트 박스 33만원, K딜라이트 박스 39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상품은 네이버 예약과 유선 전화를 통해 희망 수령일 기준 2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하며,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호텔 1층 델리카한스에서 픽업할 수 있습니다.
픽업 가능 시간은 롯데호텔 서울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롯데호텔 월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상품을 통해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다 여유롭고 품격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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