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이 시작되면서 식음료 업계의 시즌 메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하겐다즈와 협업한 망고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였습니다.
봄 한정 디저트 마케팅이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3월에 접어들며 봄기운이 짙어지는 가운데 카페와 레스토랑 등 식음료 업계가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습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봄 시즌 디저트 메뉴 ‘스프링 블라썸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전날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잘 숙성된 망고의 달콤함과 상큼함을 담은 소르베에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협업해 개발됐습니다.
두 브랜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제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와 하겐다즈는 2024년 12월 ‘크런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시작으로 지난해 3월 ‘탱큐 베리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지난해 12월 ‘쿠키 크럼블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이어 이번 제품까지 총 네 차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하겐다즈 측은 이번 제품이 두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망고 플레이버 아이스크림 케이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프링 블라썸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매 고객에게는 봄 분위기를 담은 플라워 패턴 레이스백이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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