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 가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사운드오브선라이즈(SOUND OF SUNRISE)’를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MUSINSA TRADING)’은 오는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서울 성수동의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운드오브선라이즈는 레트로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일상복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일본을 기반으로 전개된다.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공식 론칭과 함께 팝업 전시를 열며 글로벌 패션업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국내에서는 무신사 트레이딩이 지난해부터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고 파트너십을 맺어
브랜드 브랜딩과 전반적인 유통 전략을 함께 해오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기존 완판 아이템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판매된다.
대표 제품으로는 햇빛에 바랜 듯한 표백 기법과 빈티지한 펀칭 디테일이 특징인
‘선 페이디드 라이크 후디(Sun Faded Like Hoodie)’, 브랜드 로고를 자수로 새긴
‘코튼 트윌 캡(Cotton Twill Cap)’ 등이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신상품은 새롭게 공개되는 스니커즈 라인 ‘켈리(Kelly)’로, 이번 팝업에서 최초 공개 및 판매된다.
사운드오브선라이즈는 출시 초기부터 정교한 빈티지 감성과 데일리 스포츠웨어를
결합한 독창적인 콘셉트로 주목받아왔다.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제품 퀄리티와 브랜드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게 무신사 트레이딩의 전략이다.
트레이딩 관계자는 “사운드오브선라이즈는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 첫 컬렉션 론칭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협력해 온 브랜드라는 점에서 파트너십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운드오브선라이즈의 브랜드 정체성과 감성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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