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이 간편식 ‘한도초과’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신제품 4종을 순차 출시했습니다.
지난해 7월 ‘맛 초과, 양 초과, 만족 초과’를 내세워 선보인 이후 누적 판매량 450만개를 기록한 시리즈의 후속 전략입니다.
고물가 상황 속 소비 심리가 위축된 반면, 편의점 간편식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제품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삼각김밥 2종, 샌드위치, 도시락으로 구성됐습니다.
먼저 ‘한도초과 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과 ‘한도초과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을 출시했습니다.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김치볶음밥과 전주비빔 계열 상품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반영했습니다.
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은 기존 대비 전체 중량을 11%, 토핑을 15% 늘렸습니다.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도 소고기 토핑을 14% 증량했습니다.
두 제품은 3월 말까지 한정 운영됩니다.
다음달 5일에는 ‘한도초과 아삭아삭햄야채샌드위치’를 리뉴얼 출시합니다.
기존 토핑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가격을 약 14% 인하했습니다.
이어 11일에는 국내산 돼지 갈빗살 꿀갈비구이와 부대볶음을 담은 ‘한도초과 꿀갈비&부대볶음도시락’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증량과 가격 조정이라는 이중 전략으로 체감 가성비를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편의점 간편식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도초과’ 시리즈가 다시 한 번 판매 탄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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