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두바이 쫀득롤’에 이어 두바이 초콜릿을 활용한 음료 2종을 선보이며 최근 확산 중인 ‘두쫀쿠’ 열풍에 합류합니다.
27일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다음 달부터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 2종을 국내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해당 음료는 지난 6일 현지 시간 기준 미국과 캐나다에서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먼저 출시된 제품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습니다.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달콤하고 진한 풍미를 말차와 모카에 접목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해당 음료의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며 다음 달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에 맞춰 북미 지역에 출시된 제품을 동일하게 국내에 도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료 출시와 함께 디저트 라인업도 확대됩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두바이 쫀득롤’ 판매를 시작합니다.
두바이 쫀득롤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우에 말아낸 제품으로, 최근 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두쫀쿠’와 유사한 콘셉트의 디저트입니다.
두바이 쫀득롤은 ▲리저브 광화문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센터필드R ▲성수역 ▲홍대동교 등 총 6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됩니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2개로 제한되며,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는 방식으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스타벅스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음료와 푸드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두바이 콘셉트 상품군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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