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식품업계가 연인을 겨냥한 시즌 한정 디저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스타벅스는 복숭아 풍미를 강조한 하트 콘셉트 케이크를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습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더블 하트 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시즌 이벤트 성격의 제품으로 달콤한 디저트를 통해 기념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더블 하트 케이크는 복숭아 풍미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상큼한 복숭아 크림 안에 핑크색 시트를 층층이 쌓았고, 요거트 크림과 복숭아 스프레드를 함께 넣어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강조했습니다.
색감과 구성 모두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습니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하트 모양의 캔들 홀더도 함께 제공됩니다.
케이크와 함께 작은 이벤트 연출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기념일 선물 수요를 겨냥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온라인 할인 행사도 동시에 진행합니다.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스윗 페스타’ 프로모션이 오는 22일까지 운영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파베 초콜릿 다크와 밀크 제품은 22%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스타벅스 러빌르 하트틴 초콜릿(6p)’은 2세트 구매 시 약 11%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화이트데이 시즌에 맞춰 초콜릿 선물 수요를 겨냥한 이벤트입니다.
업계에서는 화이트데이가 다가올수록 케이크와 초콜릿, 젤리 등 달콤한 디저트 제품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념일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다양한 시즌 한정 메뉴와 할인 이벤트 경쟁도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