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식품은 2026년 새해 첫 신제품으로 생찻잎의 신선함을 담은 차음료 ‘생차’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생차는 티마스터의 노하우를 적용한 전용 공법을 통해 갓 수확한 생찻잎을 추출한 차음료입니다.
떫은맛은 줄이고 찻잎 본연의 신선함과 깔끔한 풍미를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온도와 습도 변화에 민감한 찻잎의 특성을 고려해, 이틀 동안만 수확한 생찻잎을 엄선해 정교하게 관리함으로써 산뜻하고 깨끗한 차 맛을 구현했습니다.
원료는 국산 찻잎만을 사용했으며, 설탕과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인위적인 단맛 없이 찻잎 고유의 향과 맛에 집중한 점이 기존 차음료와의 차별점으로 꼽힙니다.
제품은 ‘생차 녹차’와 ‘생차 호지차’ 두 가지로 구성됐습니다.
생차 녹차는 녹차 특유의 쓴맛과 떫은맛을 최소화해 은은한 향과 산뜻한 마무릿감을 강조했습니다.
생차 호지차는 볶은 찻잎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풍미가 조화를 이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차 2종은 전국 편의점과 오프라인 소매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됩니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오는 5일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단독 론칭될 예정입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차음료 카테고리에서 원료와 공법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 2026년 첫 신제품으로 생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생찻잎의 신선함을 담은 새로운 차음료인 만큼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