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밥 뷔페 브랜드 쿠우쿠우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맞서 수박을 활용한 시원한 디저트 신메뉴 6종을 선보였다.
15일 쿠우쿠우는 전국 매장에서 ‘Cool, Fresh, Summer!’를 테마로 한 수박 기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수박 특유의 청량감과 달콤함을 활용해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로 구성됐다.
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미각적 만족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심 속 피서지 콘셉트의 차별화된 여름 경험을 매장 내에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쿠우쿠우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수박 신메뉴는 총 6종이다.
먼저 ‘수박 롤케이크’는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수박 크림을 넣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수박멜론샤베트’는 구슬 아이스크림 형태로 수박과 멜론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수박샤베트’는 수박의 신선한 맛을 부드러운 스쿱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했다.
큼직하게 썰어낸 생과일 수박도 직접 제공해 고객들이 수박의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얼음과 수박을 함께 갈아 만든 ‘수박슬러시’, 수박을 착즙해 만든 ‘수박주스’까지 더해져 총 여섯 가지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음료부터 디저트, 생과일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여름 시즌 한정으로 기획됐다.
수박을 활용한 색감과 식감, 풍미까지 고루 잡아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쿠우쿠우 관계자는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할 수박 디저트를 통해 고객들이 매장에서 시원한 여름 피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감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박 신메뉴는 전국 쿠우쿠우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로 제공 일정이 상이할 수 있어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을 중심으로 한 이번 시도는 단순한 디저트 이상으로, 계절의 감성을 담아낸 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도 해석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초밥 위주의 기존 이미지에 더해 쿠우쿠우가 디저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인상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유동 인구가 늘어나는 쇼핑몰 및 주요 상권 내 매장에서의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
젊은 소비자층과 가족 단위 고객에게 호응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 계절 과일을 주제로 한 신메뉴는 F&B 업계 전반에 걸쳐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쿠우쿠우의 수박 메뉴도 그 흐름에 발맞춘 전략으로 풀이된다.
향후 망고, 자두, 복숭아 등 타 계절 과일을 활용한 시리즈 출시도 예고돼 있어 브랜드 차원의 메뉴 다양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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