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플레이스가 배우 박규영과 함께한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올해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을 겨울 시즌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전략이 올해도 이어졌으며, 지난해 확립된 겨울=스초생 공식을 더욱 확장하는 방향으로 캠페인이 구성되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로 잘 알려진 스초생을 연말 대표 디저트로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서사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절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은 큰 주목을 받았고 12월 홀케이크 판매량이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영화적 요소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서사와 연출의 스케일을 넓히며 브랜드 세계관을 극적으로 확장했습니다.
30초라는 짧은 영상 안에 쿠키 영상까지 넣어 완결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담아낸 점이 이번 본편의 특징입니다.
지난 10일 공개된 티저는 시네마틱한 연출로 하루 만에 조회수 55만 회를 넘기며 높은 관심을 기록했습니다.
본편 공개로 이어진 기대감은 영상 속 장면 구성과 배우 박규영의 연출을 통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본편은 티저에서 힌트로 남겨두었던 스초생을 향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풀어냅니다.
박규영은 보헤미안 스타일의 캐릭터로 등장해 설상차를 몰고 설원을 가로지르며 스초생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립니다.
화면에는 만나고 싶었어 스초생이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분위기를 집중시켰습니다.
장면 곳곳에는 창의적 소품이 배치돼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하며 스초생을 향한 긴장감이 극대화되었습니다.
마침내 딸기가 풍성하게 올려진 스초생을 맞닥뜨린 박규영은 케이크를 한 입 맛본 뒤 드디어... 겨울맛이야라고 말하며 겨울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화면이 어두워지며 엔딩 크레딧을 연상시키는 구성 속에서 탐지기를 들고 있는 박규영 앞에 너도 겨울을 사랑했구나라는 붉은 타이포그래피가 나타나며 또 다른 홀리데이 주인공 말차 아박 홀케이크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말차 아박 홀케이크는 지난 7월 출시된 떠먹는 말차 아박이 3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은 데에서 탄생했습니다.
깊은 말차 풍미와 부드러운 크림 조합이 입소문을 타며 홀케이크 출시 요청이 이어졌고 이를 반영해 올해 홀리데이 라인업에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해는 스초생을 단순한 시즌 제품이 아닌 겨울을 대표하는 시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했다며 말차 아박 홀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여 더욱 달콤한 겨울을 선사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스초생 중심의 이번 홀리데이 캠페인은 브랜드 정체성과 서사 확장의 연결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감성적 접점을 넓히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겨울 시즌 대표 디저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하는 투썸플레이스의 접근 방식은 올해도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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