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제과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을 위한 한정판 제품 ‘러브 홈런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홈런이 지닌 긍정적인 의미를 바탕으로 연인들이 사랑의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됐습니다.
특히 365일 변함없는 사랑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총 36만5000개만 한정 생산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승리를 부르는 홈런볼이 사랑을 전하는 큐피드가 된다’는 콘셉트로 선보인 러브 홈런볼은 부드러운 슈 안에 달콤한 초코 크림이 들어간 초코 과자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 적합하도록 구성됐습니다.
커플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출시돼 데이트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입니다.
패키지에는 썸부터 부부까지 연인의 다양한 관계 단계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썸은 그만 우리 이제 커플’, ‘백년가약 우리커플 결혼’, ‘알콩달콩 우리부부 평생’ 등 서로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는 문구를 통해 공감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여기에 ‘내돈내산 빛이 나는 솔로’라는 문구도 함께 담아 아직 연인을 찾고 있는 솔로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도 더했습니다.
해태제과는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패키지 겉면의 QR코드에 접속하면 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커플만의 추억을 담은 사연을 작성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사연에는 커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항공권 교환권과 레스토랑 식사권, 홈런볼 1박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됩니다.
솔로 역시 미래의 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야구과자 홈런볼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커플 에디션”이라며 “홈런볼이 단순한 과자를 넘어 특별한 날 연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달콤한 메신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시즌 한정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이번 제품은 기념일 간식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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