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이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월간 정기 할인 프로젝트 ‘세이브세일’을 론칭합니다.
기존 1+1, 2+1 증정 행사에 제휴 결제 추가 할인을 더해 체감가를 낮춘 것이 핵심입니다.
3월 세이브세일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기본 행사에 10% 추가 할인이 적용됩니다.
증정 행사와 중복 혜택을 제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증정 상품은 즉시 수령하지 않고 세븐일레븐 모바일 앱 ‘세븐앱’의 ‘쏘옥보관’ 기능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후 전국 점포 어디서나 필요할 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행사 품목은 20여 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라면, 음료,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장보기 수요가 높은 식품부터 맥주, 스낵, 젤리 등 간식류까지 포함됐습니다.
‘카스 500㎖ 캔(4입)’ 번들 상품은 정상가 1만1500원에서 약 22% 할인된 9000원에 판매되며, 3만개 한정 수량입니다.
‘착한달걀 10입(대란)’은 800원 할인에 10% 추가 할인을 더해 27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신선·냉장식품도 1+1 행사와 10% 추가 할인이 중복 적용됩니다.
정기 할인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운 세븐일레븐이 고물가 국면에서 가격 민감 소비층을 얼마나 끌어들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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