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가 입주사를 위한 구독형 조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파크플러스는 지난 9일 구독형 아침 식사 서비스 ‘모닝스낵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주 1회 제공하던 무료 조식 서비스 ‘모닝스낵’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 이를 확장한 서비스다.
모닝스낵 플러스는 월 5만원을 지불하면 매일 아침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기존 매주 수요일 제공되던 무료 모닝스낵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스파크플러스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독을 신청한 뒤 지정된 시간에 입주 지점에서 QR 코드를 태그하면 아침 식사를 수령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는 강남 1호점부터 6호점까지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전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파크플러스 측은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직장인들의 식사 비용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스파크플러스 관계자는 “월 5만원으로 매일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비용 대비 효용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주환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기존 모닝스낵 서비스가 입주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 환경뿐 아니라 일상 편의까지 높이는 멤버십 혜택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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