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온스타일이 ‘골드키즈’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대규모 육아용품 행사를 연다.
CJ온스타일은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베이비키즈페어’를 열고 프리미엄 유아동 제품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저출산 기조 속에서도 자녀 한 명에게 집중적으로 소비하는 ‘골드키즈’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 행사는 유아동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맘만하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맘만하니’는 평일 오전 10시에 편성된 유아동 전문 라이브 방송으로 월령별 육아 아이템 추천과 콘텐츠형 커머스를 결합해 충성 고객층을 확보해 왔다.
행사 기간에는 분유제조기, 유모차, 킥보드 등 육아 필수 제품부터 신학기 등교 패션까지 성장 단계별 상품을 선보인다. 마이크로킥보드, 베이비브레짜 등 인기 브랜드 라이브 방송도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유아동 전용 멤버십 ‘베이비키즈 쇼핑패스’도 처음 도입한다. 990원에 가입하면 즉시 2000원 적립금을 제공하고 쿠폰팩과 구매 적립 혜택을 더해 최대 2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일까지 사전 가입 시 1000원 적립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유아동 카테고리 상품 구매 시 10%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일부 인기 브랜드는 카드 즉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검증된 육아 인기 제품과 실속 있는 혜택을 통해 30~40대 육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인 고객 관계 형성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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