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30일 수요일

검색

Home 라이프스타일 푸드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 출시, 감미료 없이 레몬·피치·샤인 3종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 출시, 감미료 없이 레몬·피치·샤인 3종

기사 핵심 요약

이디야커피가 감미료 없이 차와 과일향을 조합한 제로 티 워터 3종을 출시하고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ZERO / NO SWEETENER’ 콘셉트
  • 레몬그린·피치우롱·샤인자스민으로 구성된 티 워터 3종
  • 대형마트와 네이버·쿠팡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판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 레몬그린 피치우롱 샤인자스민 3종
(사진 -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 3종이 2026년 9월 18일 공개됐다

이디야커피가 2026년 9월 18일 ‘제로 티 워터’ 3종을 선보이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티 음료 제품군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레몬그린, 피치우롱, 샤인자스민으로 구성됐다. 세 제품 모두 차를 기본으로 서로 다른 과일향을 조합했으며, 단맛을 강조한 일반적인 과일 음료보다 차와 향의 조합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제품에서 가장 분명한 특징은 제품 이름의 ‘제로’보다 ‘NO SWEETENER’에 있다. 이디야커피는 ‘ZERO / NO SWEETENER’를 콘셉트로 내세우면서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로 음료 시장에서 설탕 대신 다른 감미료를 활용하는 제품과 달리 감미료 자체를 빼고 차와 과일향을 조합했다는 점을 제품의 차별점으로 내세운 것이다.

이디야커피는 당류와 칼로리를 줄인 음료를 찾는 소비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제품 기획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제공자료에는 제품별 정확한 영양성분표나 칼로리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감미료 미사용’이라는 확인된 특징과 구체적인 당류·칼로리 수치는 구분해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이디야커피 레몬그린은 레몬향과 녹차를 조합했다

제로 티 워터 가운데 레몬그린은 레몬향과 녹차를 조합한 제품이다. 이디야커피는 레몬향의 산뜻한 느낌과 녹차를 함께 구성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티 음료로 설계했다. 제품명이 맛의 조합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세 제품 가운데 녹차 계열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구분하기 쉽다.

레몬과 녹차 조합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달콤함보다 향과 차의 조화다. 이번 제품군 전체가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콘셉트인 만큼 레몬그린 역시 강한 단맛을 전제로 한 레몬 음료와는 방향이 다르다. 회사가 강조한 ‘차와 과일 본연의 맛을 자연스럽게 즐긴다’는 제품 방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레몬그린’이라는 이름만으로 생레몬이나 레몬 과즙 함량을 추정해서는 안 된다. 제공자료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레몬향과 녹차를 조합했다는 점이다. 실제 원재료 구성이나 함량을 자세히 확인하려는 소비자라면 판매 제품에 표시된 원재료명과 영양정보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정확하다.

이디야커피 피치우롱은 복숭아향과 우롱차를 담았다

피치우롱은 복숭아향과 우롱차를 조합한 제품이다. 복숭아를 활용한 티 음료 자체는 익숙한 편이지만 이번 제품은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 티 워터 제품군 안에서 우롱차와 복숭아향의 조합을 전면에 내세웠다. 레몬그린과 비교하면 차의 종류부터 녹차와 우롱차로 나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복숭아 계열 음료는 단맛을 강하게 느끼는 제품도 있지만 피치우롱의 제품 콘셉트는 그와 다르다. 이디야커피가 밝힌 핵심은 복숭아향에 우롱차를 더하고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존의 달콤한 복숭아 음료와 동일한 맛을 기대하기보다 향과 차를 중심으로 한 음료라는 점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세 제품의 이름만 달리한 것이 아니라 녹차, 우롱차, 자스민차로 각각 차의 종류까지 다르게 구성했다는 점이다. 레몬그린에서 녹차를 선택했다면 피치우롱에서는 우롱차를 활용하면서 제품별 선택 기준을 과일향뿐 아니라 차의 종류까지 넓혔다.

이디야커피 샤인자스민은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 조합이다

샤인자스민은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를 조합했다. 레몬이나 복숭아처럼 익숙한 과일향 대신 샤인머스캣향을 사용하고, 여기에 향 자체가 특징적인 자스민차를 더했다. 세 제품 중 향의 조합을 기준으로 보면 가장 뚜렷한 차별점을 가진 구성으로 볼 수 있다.

레몬그린이 녹차, 피치우롱이 우롱차를 기본으로 한다면 샤인자스민은 자스민차가 중심이다. 결국 제로 티 워터 3종은 단순히 과일향만 세 가지로 나눈 것이 아니라 차의 종류까지 각각 다르게 가져간 제품군이다. 소비자는 레몬·복숭아·샤인머스캣이라는 과일향과 녹차·우롱차·자스민차라는 차 종류를 함께 보고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샤인자스민 역시 샤인머스캣 과즙이나 원물의 구체적인 사용량은 제공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되는 것은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의 조합이다. 제품 설명에서 ‘향’으로 명시된 부분과 실제 과일 원물 사용 여부는 구분해 표현해야 한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는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점이 핵심이다

제로 티 워터 3종의 공통점은 ‘ZERO / NO SWEETENER’라는 콘셉트다. 이디야커피는 세 제품 모두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단순히 제품명에 ‘제로’가 들어간 것이 아니라 회사가 감미료 미사용을 제품의 직접적인 특징으로 제시했다는 점이다.

제로 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 가운데는 설탕의 양뿐 아니라 제품에 어떤 감미료가 들어가는지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제품은 대체감미료로 단맛을 구현하는 방향이 아니라 단맛 자체의 비중을 낮추고 차와 과일향의 조합을 살리는 방식으로 설계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도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덜고 감미료 없이 차와 과일의 조합을 살린 새로운 콘셉트의 티 음료라고 밝혔다.

다만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제품의 정확한 열량이나 당류 수치를 임의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제공자료에는 제품별 영양성분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구체적인 칼로리와 당류 함량을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는 실제 제품의 영양정보 표시를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하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는 대형마트와 네이버·쿠팡에서 판매한다

제로 티 워터 3종은 카페 매장 안에서만 판매하는 음료가 아니라 별도의 유통제품으로 판매된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네이버·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주문할 수 있는 제조음료와는 구매 방식이 다른 셈이다.

온라인 판매 채널이 함께 포함돼 있어 레몬그린, 피치우롱, 샤인자스민을 비교해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온라인에서도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대형마트 등 유통채널이 판매처로 제시됐다. 다만 제공자료에는 판매처별 재고나 입점 매장, 판매 가격까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가격 역시 현재 제공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특정 판매가격이나 할인 가격을 단정해서 안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판매 채널별 상품 가격과 묶음 구성, 배송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시점에 해당 판매처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가 넓히는 티 음료 선택지

이디야커피는 이번 신제품을 당류와 칼로리를 줄인 음료를 찾는 소비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커피나 달콤한 과일 음료와 달리 감미료를 넣지 않고 차와 과일향을 결합하면서 음료 선택의 폭을 넓히려는 제품 전략으로 해석된다. 세 가지 제품에서 각각 다른 차를 사용한 것도 이러한 방향을 뒷받침한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제품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제로’라는 이름보다 ‘감미료 미사용’이라는 구체적인 제품 설계다. 제로라는 표현만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단맛을 줄였는지 알기 어렵지만, 이번 발표는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동시에 과일향과 차의 종류를 각각 다르게 구성해 단맛 대신 향과 차 선택을 구매 기준으로 가져가려는 모습이다.

다만 소비자가 ‘제로’ 제품에 기대하는 기준은 서로 다를 수 있다. 감미료를 피하려는 소비자에게는 이번 콘셉트가 선택 기준이 될 수 있지만, 정확한 칼로리나 당류 수치를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려면 제품별 영양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제공자료만으로는 세 제품 가운데 어느 제품의 열량이나 당류가 더 낮은지 비교할 수 없다.

자주 묻는 질문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는 어떤 맛으로 출시됐나?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는 레몬그린, 피치우롱, 샤인자스민 3종이다. 각각 레몬향과 녹차, 복숭아향과 우롱차,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를 조합했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에는 감미료가 들어가나?

이디야커피는 제로 티 워터 3종을 ‘ZERO / NO SWEETENER’ 콘셉트로 개발했으며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품별 정확한 영양성분은 제품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이디야커피 레몬그린과 피치우롱은 어떻게 다른가?

레몬그린은 레몬향과 녹차를 조합해 산뜻한 방향으로 구성했고, 피치우롱은 복숭아향과 우롱차를 조합했다. 과일향뿐 아니라 사용하는 차의 종류도 다르다.

이디야커피 샤인자스민은 어떤 음료인가?

샤인자스민은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를 조합한 제로 티 워터다.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다른 2종과 마찬가지로 차와 과일향의 조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는 어디에서 살 수 있나?

제로 티 워터 3종은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네이버·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판매처별 재고와 가격은 제공자료에 공개되지 않아 구매 시 확인이 필요하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국내 금값도 고공행진

국제 금값이 연일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금 시장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금값도 동반 상승하며 최고가를 다시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77%(22.1달러) 상승한 온스당 2,857.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온스당 2,872.0달러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전 […]

김혜수, 몸매비결 수중 러닝 공개

김혜수가 수중 운동 장면을 공개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혜수는 최근 SNS에 래시가드를 입고 물속에서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모습을 공유했다. 수중 러닝은 물의 부력과 저항을 이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 효과를 높이는 운동이다. 수중 러닝 효과가 주목받는 이유도 이 같은 구조 때문이다. 수중 러닝 효과와 관절 부담 줄이는 이유 수중 러닝은 물속 러닝머신에서 걷거나 달리는 방식이다. […]

냉면 1만2,615원·삼계탕 1만8,154원…여름 외식값 또 올랐다

2026년 4월 기준 서울 냉면 평균 가격은 1만2,615원,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8,154원으로 집계됐다. 냉면은 2025년 4월보다 4.13%, 삼계탕은 3.7% 올랐다. 한우 양지와 닭고기 가격 상승에 인건비·임대료 부담까지 겹치면서 여름철 외식 메뉴 가격이 직장인 점심값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 냉면 가격 2026년 4월 평균 1만2,615원으로 상승 여름철 대표 외식 메뉴인 냉면 가격이 다시 올랐다. 뉴스1과 한국소비자원 […]

“르메르 디자인 또 온다”...유니클로 ‘2026 SS Uniqlo U’ 컬렉션 공개

유니클로가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이끄는 디자인 라인의 신작을 선보입니다.  일상복을 재해석한 ‘네오 코어’ 콘셉트 컬렉션으로 봄·여름 시즌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오는 3월 20일 ‘2026 SS Uniqlo U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Uniqlo U 라인은 유니클로 공동 아티스틱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사라 린 트란이 파리 R&D 센터 팀과 함께 디자인하는 컬렉션으로, 매 시즌 미니멀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

경동나비엔, 기계설비전시회 참가

경동나비엔(009450)이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2025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에 참가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오는 11일까지 환기청정기, 나비엔 매직 주방기기, 콘덴싱 에어컨, 히트펌프 등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 부스에서는 환기청정기와 주방기기를 연동한 통합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요리 시 3D 에어후드가 세 방향에서 […]

연희2구역 재개발, DL이앤씨 3993억 원 규모 수주

DL이앤씨가 3993억 원 규모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공사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2일 열린 연희2구역 주민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DL이앤씨의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다.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726-1번지 일대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DL이앤씨는 새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제안했다. 연희2구역은 홍제천과 안산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우수하며, […]

무신사, 디스커스 애슬레틱 우먼 라인 첫 공개…성수 팝업 운영

무신사가 아메리칸 스포츠웨어 브랜드 디스커스 애슬레틱의 우먼 라인을 최초로 선보인다. 성수 ‘무신사 스토어’에서 팝업 형태로 공개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여성 실루엣에 맞게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우먼 라인 첫 공개…헤리티지 재해석 이번 ‘무신사 에디션’은 디스커스 애슬레틱의 스포츠웨어 감성을 여성 중심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다. 과도한 디테일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실루엣과 여백의 미를 강조한 것이 […]

삼성전자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11년 연속 1위

삼성전자 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1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 는 2024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0.1%, 수량 기준 18.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4년부터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최상위 모델 ‘HW-Q990D’를 비롯한 다양한 사운드바 제품이 현장감 넘치는 음향, 삼성 TV와 연동되는 ‘Q심포니’ 기능, 편리한 연결성 등을 […]

[시리즈] 시간을 노래하다, 타임슬립 뮤지컬 썸데이

꿈을 향한 길은 언제나 쉽지 않다. 그리고 그 길은 때때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갈등을 낳는다. 뮤지컬 <썸데이>는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꿈과 음악, 그리고 부모와 자식 사이의 오해와 화해를 다루며 관객의 마음 깊숙이 다가간다. 공연기간 : 2023.09.01 ~ 오픈런 공연시간 : 100분 관람연령 : 만 7세이상   시놉시스 "순간이 모여 처음이 된 그 어느날" 음악을 하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