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1일 화요일

검색

Home 라이프스타일 푸드 굽네몰 오통닭 인기 확대…닭가슴살 신규 구매자 50% 증가

굽네몰 오통닭 인기 확대…닭가슴살 신규 구매자 50% 증가

기사 핵심 요약

굽네몰의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 ‘오통닭’ 신규 구매자가 크게 늘었다. 고단백 식단 트렌드와 함께 기존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줄인 제품 특성이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 오통닭 신규 구매자 50% 증가
  • 최대 단백질 27g·190kcal 이하 구성
  • 퍽퍽함 줄인 식감이 인기 요인
굽네
굽네몰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 ‘오통닭’ 신규 구매자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고단백 식단 소비 확대와 함께 기존 닭가슴살의 퍽퍽한 식감을 줄인 점이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는 분위기다. (사진 출처 - 굽네몰)

굽네몰 오통닭 신규 구매자가 늘어난 이유

굽네몰 닭가슴살 제품 ‘오통닭’ 인기가 커지고 있다.

굽네몰은 2026년 5월 15일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 신규 구매자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통닭은 굽네치킨의 오븐구이 조리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최근 고단백 식단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닭가슴살 시장도 빠르게 커지는 흐름이다.

특히 굽네몰은 “닭가슴살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 중심으로 구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헬스·다이어트 목적 소비를 넘어 일반 식단 관리 수요까지 확대되는 분위기다.

오통닭이 기존 닭가슴살과 다른 점

닭가슴살 제품은 오랫동안 “퍽퍽하다”는 이미지가 강했다.

반면 오통닭은 오븐구이 방식으로 식감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굽네치킨 특유의 조리 방식 이미지를 활용한 점도 특징이다.

제품은 오리지널·매콤바베큐·양념갈비맛 3종으로 구성됐다.

한 팩당 단백질은 최대 27g 수준이다.

칼로리는 190kcal 이하로 설계됐다.

오리지널 맛은 당류 0g 제품이다.

최근 식단 관리 소비자들이 단순 저칼로리보다 “맛과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고단백 식단 트렌드가 커지는 배경

최근 국내 식품 시장에서는 단백질 중심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헬스·보디빌딩 중심 소비가 강했다.

반면 최근에는 일반 직장인과 여성 소비층까지 고단백 식단 관심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특히 체중 관리뿐 아니라 건강 관리 목적 소비가 늘고 있다.

편의성과 간편 조리 여부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됐다.

오통닭처럼 전자레인지 조리 중심 간편 단백질 식품 수요가 증가하는 이유다.

샐러드·샌드위치·도시락 등 일상 식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닭가슴살 시장 경쟁이 달라지는 흐름

과거 닭가슴살 시장은 기능성 중심 경쟁이 강했다.

단백질 함량과 칼로리 수치가 핵심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맛과 브랜드 경험 경쟁이 훨씬 중요해지는 분위기다.

특히 외식 브랜드 이미지와 연결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굽네몰 역시 “치킨 대체재”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들은 단순 건강식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단”을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인다.

오통닭 누적 판매량이 500만 팩을 넘어선 것도 이런 흐름과 연결된다.

여름 식단관리 시즌과 맞물린 소비 확대

식단관리 제품 시장은 계절 영향도 크다.

특히 여름 전후로 다이어트·운동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굽네몰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할인 행사에 나섰다.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자사몰 타임 특가를 진행한다.

페이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최근 식품업계는 단순 제품 판매보다 “식단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공략하는 전략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닭가슴살 역시 더 이상 운동용 보충 식품이 아니라 일상식 카테고리로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오통닭 사례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띈 건 닭가슴살 시장이 “참고 먹는 식단”에서 “맛있게 먹는 식단” 중심으로 완전히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최근 소비자들은 건강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식습관 자체를 더 중요하게 보는 분위기처럼 느껴졌다.

과거 기능성 중심 닭가슴살 시장과 최근 맛 중심 경쟁 차이

과거 닭가슴살 시장은 단백질 함량과 칼로리 중심 경쟁이 강했다.

반면 최근에는 식감과 풍미, 브랜드 경험 경쟁이 훨씬 중요해지는 흐름이다.

특히 외식 브랜드 기반 제품들이 대중 소비층 확대에 유리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국내 고단백 식품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이유

국내에서는 건강 관리와 체형 관리 관심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특히 단백질 섭취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고단백 간편식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는 분위기다.

닭가슴살 제품 역시 운동 목적 소비를 넘어 일반 식사 대체 수요까지 확대되는 흐름이다.

고단백 식품 인기 속 나트륨·가공식품 우려 의견도 존재

고단백 식단 소비 확대는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가공식품 위주 단백질 섭취 증가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특히 나트륨 함량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중요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번 오통닭 인기에서 가장 크게 느껴진 변화

이번 오통닭 사례에서 가장 크게 느껴졌던 건 다이어트 식품 시장이 이제 “참는 식단”이 아니라 “즐기는 식단”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고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 소비자들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요구하는 흐름이 훨씬 강해진 분위기처럼 보였다.

자주 묻는 질문

오통닭은 어떤 제품인가?

굽네치킨 오븐구이 방식을 적용한 닭가슴살 제품이다.

오통닭 신규 구매자는 얼마나 늘었나?

자사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단백질 함량은 어느 정도인가?

제품 한 팩당 최대 27g 수준이다.

칼로리는 얼마나 되나?

3종 모두 190kcal 이하로 설계됐다.

어떤 맛 종류가 있나?

오리지널·매콤바베큐·양념갈비맛 3종이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 中 기업 석권…삼성 4위

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 에서 점유율이 하락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치열한 경쟁에 직면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의 트랜션이 점유율 17%로 처음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오포와 샤오미가 각각 16%로 2, 3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15%로 4위에 머물렀으며, 비보가 14%로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했다. 애플과 […]

과천 공수처 근처에서 60대 남성 분신, 중상 입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된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있는 경기도 과천시 정부청사 부근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5분 쯤, 과천정부청사 공수처 인근 녹지대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A씨가 분신을 시도했다. A씨가 몸에 불을 붙인 장소는 공수처 청사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곳으로, 당시 주변에는 다른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

경남FC, ‘마눅스·플로든’과 두 번째 동행

프로축구 K리그2 소속 경남FC가 헤어케어 전문 기업 ㈜테디앤코(Teddy & Co)의 대표 브랜드 ‘마눅스’와 ‘플로든’과 함께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현장 마케팅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식은 5월 2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 천안시티FC와의 홈경기에서 진행됐다. 경남FC와 테디앤코의 인연은 지난 2022년 시즌 첫 동행을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다. 테디앤코는 일상 속에서 고품질 헤어 관리를 실현할 수 […]

경기도 생애최초 주택 매수 60%가 2030…동탄·기흥·광명으로 몰린 이유

경기도 생애최초 주택 매수자는 왜 2030에 집중됐나 올해 상반기 경기도에서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처음 매수한 사람 가운데 20·30대 비중은 60.2%로 집계됐다. 서울 주택 가격과 전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매수 가격이 낮고 서울 출퇴근이나 경기 남부 산업단지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청년 실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도에서 처음 집을 산 사람 10명 중 6명은 20·30대인 […]

24일 전국 맑고 따뜻…강풍과 큰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4월 24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겠으나, 강한 바람과 큰 일교차로 인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바람은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특히 경기남서부, 충남권, 전북 지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가시거리가 짧아지겠으니 교통 […]

2025 부산원아페, K팝과 K밴드 융합해 음악 축제 진화…화려한 라인업 11일 개막

부산이 다시 한 번 세계 K컬처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 오늘(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이 K팝 중심 무대에서 K밴드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한층 진화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원아페가 벡스코와 화명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지난 10일 공식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K팝의 인기 그룹은 물론, 락과 밴드 장르를 포괄하는 ‘빅밴드 콘서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음악 장르의 다양성을 확장했다. […]

‘6평 사무실’ 역풍 원지 복귀 선언, 3개월 침묵 끝 다시 카메라 켰다

여행 유튜버 원지가 ‘6평 사무실’ 논란 이후 약 3개월 만에 복귀하며 다시 대중 앞에 섰습니다.  침묵을 이어오던 그는 새로운 영상과 함께 근황을 전하며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원지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에 ‘네발에 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복귀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이어 […]

웹젠, 하반기 ‘드래곤소드’·‘뮤: 포켓나이츠’로 실적 회복 기대

웹젠 이 2025년 2분기 실적에서 핵심 IP ‘뮤’의 매출 하락으로 부진을 겪었지만, 해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전체 매출의 51%를 해외에서 올리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웹젠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91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당기순이익 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48%, 52%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은 5.9%, […]

11번가, 사회적기업 제품 할인행사 진행

11번가 가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여름맞이 먹거리 할인 기획전을 선보인다. 11번가는 자사 플랫폼 내 ‘SOVAC 마켓’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여름이 왔썸머’ 기획전을 운영하며, 사회적기업 15곳과 함께 친환경 먹거리, 지역 상생 제품,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제품 등을 대거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SOVAC 마켓’은 SK그룹이 사회적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설계한 플랫폼으로, 11번가는 이를 행복나래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