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웰푸드가 파스퇴르 우유를 활용한 첫 냉동 디저트 ‘밀크브륄레’ 4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 첫 냉동 디저트 ‘밀크브륄레’ 4종을 출시하며 제품군 확장에 나섰습니다.
- 파스퇴르 우유 30% 이상을 함유하고 해동 후에도 형태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 표면 카라멜라이징 공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냉동 디저트 시장, ‘프리미엄화’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가 이번에 선보인 밀크브륄레는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라 디저트 카테고리 확장 전략으로 읽힙니다. 최근 디저트 시장은 단순한 간식 개념에서 벗어나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집에서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냉동 디저트 역시 프리미엄화 흐름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크림 브륄레를 냉동으로, 제품 구조부터 달랐다
밀크브륄레는 프랑스 대표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를 기반으로 한 제품입니다. 다만 기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는 구조가 아니라 해동 이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단순히 차가운 디저트가 아니라 실제 디저트 식감을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파스퇴르 우유 30% 이상, 풍미 차별화 전략
원재료 측면에서도 차별화가 시도됐습니다. 파스퇴르 우유를 30% 이상 함유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했습니다. 기존 냉동 디저트가 당도 중심의 맛을 강조했다면, 이번 제품은 우유 본연의 풍미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입니다.
화이트 초콜릿 코팅, 눅눅함 방지까지 설계
제품 표면에는 화이트 초콜릿을 먼저 코팅한 뒤 설탕을 카라멜라이징하는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크림 브륄레 특유의 바삭한 윗면 식감을 구현하면서도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눅눅함을 줄이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맛 구현을 넘어 유통 환경까지 고려한 설계로 해석됩니다.
오리지널부터 말차까지, 트렌드 반영한 4종 구성
제품 라인업은 오리지널, 딸기, 마롱(밤), 말차 등 4종으로 구성됐습니다. 기본적인 클래식 메뉴에 더해 말차와 마롱 같은 트렌디한 요소를 결합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말차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는 키워드로, 젊은 소비층 공략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파스퇴르 브랜드, 디저트 영역까지 확장
이번 제품은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 우유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디저트 영역까지 확장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디저트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냉동 디저트, 새로운 경쟁 축으로 떠오른다
이번 밀크브륄레 출시를 계기로 냉동 디저트 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단순한 아이스크림이 아닌 ‘완성형 디저트’를 집에서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향후 유사 제품 출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밀크브륄레는 아이스크림인가요?
아니며 해동 후에도 형태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 디저트입니다.
어떤 맛으로 출시됐나요?
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 4종으로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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