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스킨라빈스가 에스프레소와 비스코프 쿠키, 카다이프를 결합한 신제품을 내놓고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한다.
- 에스프레소·크림 아이스크림과 비스코프 쿠키의 조합
- 카다이프와 쫀떡볼을 활용한 바삭함·쫀득함의 식감 강화
- 아이스크림에서 케이크·쿠키 샌드·모찌까지 넓어진 제품군

배스킨라빈스의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는 에스프레소·크림 아이스크림에 비스코프 쿠키와 카다이프 리본을 넣은 신제품이다. 커피의 달콤쌉싸름한 맛과 쿠키의 고소함, 카다이프의 바삭함을 한 제품에 담았다.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케이크와 쿠키 샌드, 모찌까지 비슷한 식감 콘셉트로 제품군을 넓힌다.
배스킨라빈스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는 어떤 맛인가
배스킨라빈스가 커피와 쿠키, 카다이프를 한 번에 조합한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신제품 이름은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다.
기본 베이스는 에스프레소 아이스크림과 크림 아이스크림이다.
여기에 비스코프 쿠키와 카다이프 리본을 넣었다.
맛의 중심은 커피다.
에스프레소에서 나오는 달콤쌉싸름한 풍미 위에 크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더하고, 비스코프 쿠키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결합했다.
여기에 카다이프가 식감을 담당한다.
아이스크림 자체는 부드럽지만 씹는 순간 쿠키와 카다이프가 바삭하게 느껴지는 구조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새로운 아이스크림 향을 만드는 데만 있지 않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안에서 서로 다른 식감을 반복해서 느끼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더 눈에 띈다.
배스킨라빈스 비스코프와 카다이프를 함께 넣은 이유
비스코프와 카다이프는 역할이 조금 다르다.
비스코프 쿠키는 특유의 구운 향과 단맛을 더한다.
에스프레소와 함께 조합했을 때 커피와 쿠키를 같이 먹는 듯한 방향을 만들 수 있다.
카다이프는 맛보다 식감의 비중이 크다.
가느다란 면 형태의 카다이프를 활용하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안에서도 바삭한 질감을 만들 수 있다.
최근 배스킨라빈스가 카다이프를 활용한 방식도 이와 비슷하다.
2026년 3월 선보인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에는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 카다이프 리본, 초코 쫀떡볼이 들어갔다. 배스킨라빈스는 당시에도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제품의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번에는 카다이프를 피스타치오나 초콜릿이 아니라 에스프레소와 비스코프 쿠키에 연결했다.
같은 소재를 쓰되 맛의 방향을 커피·쿠키 쪽으로 바꾼 셈이다.
배스킨라빈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도 다시 나온다
이번 라인업에는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도 포함됐다.
완전히 새로운 제품은 아니다.
2026년 3월 이달의 맛으로 처음 출시됐던 제품을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이 제품은 배스킨라빈스 대표 메뉴 ‘엄마는 외계인’의 이름과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유행을 결합했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코팅 쫀떡볼을 넣어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당시 소비자 반응도 실제 판매량으로 이어졌다.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출시 15일 만에 싱글레귤러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기존 ‘엄마는 외계인’보다 판매량이 약 30% 많았다.
2026년 4월 발표에서는 출시 22일 만에 판매량이 142만개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판매 기록을 고려하면 이번 재출시는 단순한 과거 메뉴 복원보다 이미 시장 반응을 확인한 제품을 식감 중심 신제품군과 다시 묶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케이크도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조합을 적용한다
식감 콘셉트는 아이스크림 한 종류에서 끝나지 않는다.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앤 카라멜’ 케이크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비스코프 쿠키와 쿠키 크럼블을 올리고 카라멜 시럽을 더하는 구성이다.
아이스크림에서 비스코프 쿠키를 씹는 경험을 케이크까지 확장한 셈이다.
커피와 카라멜은 단맛의 방향도 다르다.
에스프레소가 쓴맛과 향을 더한다면 카라멜은 진한 단맛을 보완한다.
비스코프 쿠키까지 들어가면서 케이크에서도 부드러움과 바삭함을 동시에 느끼도록 구성했다.
배스킨라빈스가 이번 제품군에서 ‘크런치’를 단순 토핑 하나가 아니라 아이스크림, 케이크, 디저트를 연결하는 공통 콘셉트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모찌와 쿠키 샌드까지 바삭한 식감을 확대한다
디저트 제품도 두 가지가 추가된다.
‘아이스 브라운 쿠키 밀크 샌드’는 브라운 쿠키 사이에 우유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쿠키의 바삭함과 안쪽의 부드러운 맛을 대비시키는 방식이다.
‘에스프레소 쿠키 크런치 모찌’는 구성이 더 복합적이다.
쫀득한 모찌 안에 커피 풍미를 넣고 브라운 쿠키와 카다이프 리본을 더한다.
한 제품에서 쫀득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노린 메뉴다.
특히 모찌는 원래 쫀득한 식감이 중심인 디저트다.
여기에 쿠키와 카다이프를 넣으면 부드럽고 쫀득한 겉과 바삭한 내부를 대비시키는 구조가 된다.
배스킨라빈스가 말하는 ‘씹는 재미’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제품으로 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식감 제품은 2026년 들어 계속 늘었다
이번 제품군이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니다.
배스킨라빈스는 2026년 들어 카다이프와 쫀득한 소재를 반복적으로 활용해왔다.
2026년 3월에는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내놨다.
같은 달에는 해당 아이스크림을 활용하고 컵 위와 아래에 카다이프를 넣은 ‘두바이st 선데’도 출시했다. 배스킨라빈스는 당시 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4월에는 ‘두바이 크런치 봉봉’을 출시했다.
헤이즐넛 초콜릿과 카라멜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카다이프 리본, 프레첼볼, 초코 아몬드 등을 넣어 바삭한 식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 역시 이런 흐름을 이어가는 제품이다.
차이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커피와 쿠키로 맛의 축을 옮겼다는 것이다.
배스킨라빈스 식감 신제품을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하다
| 제품 | 주요 맛 | 핵심 식감 | 주요 소재 |
|---|---|---|---|
|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 | 커피·크림 | 바삭함 | 비스코프 쿠키·카다이프 |
|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 초콜릿·피스타치오 | 바삭함·쫀득함 | 카다이프·초코 쫀떡볼 |
|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앤 카라멜 | 에스프레소·카라멜 | 부드러움·바삭함 | 비스코프·쿠키 크럼블 |
| 아이스 브라운 쿠키 밀크 샌드 | 우유·쿠키 | 바삭함·부드러움 | 브라운 쿠키 |
| 에스프레소 쿠키 크런치 모찌 | 커피 | 쫀득함·바삭함 | 모찌·쿠키·카다이프 |
맛의 방향은 서로 다르지만 공통점은 분명하다.
아이스크림이나 모찌의 부드럽고 쫀득한 질감에 씹히는 재료를 추가한다.
배스킨라빈스가 이번 신제품을 단순히 ‘비스코프 신제품’ 하나로 내놓지 않고 여러 디저트로 확장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같은 식감 콘셉트를 제품 형태별로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다.
배스킨라빈스 두바이 제품 흥행이 이번 신메뉴에 영향을 줬다
2026년 초 배스킨라빈스가 내놓은 두바이 스타일 제품은 판매 실적을 남겼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출시 15일 만에 100만개를 넘어섰고 이후 22일 만에 142만개까지 판매됐다.
관련 제품도 확대됐다.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는 일부 매장에서 품절됐고, 배스킨라빈스는 이후 ‘두바이 크런치 봉봉’까지 추가했다.
이 흐름에서 확인되는 것은 특정 맛뿐 아니라 식감이 상품 확장의 기준이 됐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조합한 두바이 디저트에서 출발했지만 이제 에스프레소, 비스코프, 카라멜, 쿠키로 영역을 넓혔다.
다만 기존 두바이 제품의 판매량이 높았다고 해서 이번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제품 역시 같은 수준의 판매 성과를 기록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맛의 조합과 소비자 선호가 다르기 때문이다.
배스킨라빈스 신제품은 식감이 강점이지만 호불호도 생길 수 있다
바삭한 재료가 많다고 모든 소비자에게 장점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스크림을 매끄럽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먹는 것을 선호한다면 쿠키나 카다이프가 많이 들어간 제품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엄마는 외계인’처럼 씹히는 토핑이 있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면 이번 라인업의 방향성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
에스프레소 풍미도 마찬가지다.
커피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와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평가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라인업의 경쟁력은 단순히 재료를 많이 넣었다는 데 있지 않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소재의 비율, 에스프레소와 쿠키의 단맛 균형이 실제 만족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배스킨라빈스 비스코프 신제품에서 눈에 띄는 것은 카다이프의 확장이다
이번 발표에서 내가 눈여겨본 부분은 비스코프보다 카다이프다.
카다이프는 2026년 초에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표현하는 재료로 사용됐다.
그런데 이번에는 에스프레소와 비스코프 쿠키 사이에 들어갔다.
즉 ‘두바이 디저트용 소재’에서 ‘바삭한 식감을 만드는 범용 토핑’으로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도 2026년 3월부터 아이스크림, 선데, 모찌, 크런치 제품으로 카다이프 활용 범위를 계속 넓혀왔다.
이번 신제품의 의미도 여기에 있다.
두바이 초콜릿 유행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보다 그 과정에서 반응이 좋았던 ‘바삭한 식감’을 다른 맛과 제품군으로 옮기는 단계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의 승부처는 익숙한 커피·쿠키 조합에 카다이프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섞이느냐다.
자주 묻는 질문
배스킨라빈스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는 어떤 아이스크림인가?
에스프레소와 크림 아이스크림에 비스코프 쿠키와 카다이프 리본을 넣은 제품이다. 커피 풍미와 쿠키의 고소함, 바삭한 식감을 함께 강조했다.
배스킨라빈스 비스코프 신메뉴에는 카다이프가 들어가나?
들어간다.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크런치에는 비스코프 쿠키와 함께 카다이프 리본을 넣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대비되는 바삭한 식감을 만들었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다시 판매하나?
배스킨라빈스는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다시 선보인다. 이 제품은 2026년 3월 처음 출시돼 15일 만에 싱글레귤러 기준 100만개를 판매했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에는 무엇이 들어가나?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코팅 쫀떡볼을 넣었다.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강조한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 비스코프 케이크도 나오나?
‘비스코프 에스프레소 앤 카라멜’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출시될 예정이다. 비스코프 쿠키와 쿠키 크럼블, 카라멜 시럽을 활용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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