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이순신 동상 세척을 이틀간 진행한다. 미세먼지와 오염 제거를 위해 4단계 공정이 적용되며, 도심 대표 명소의 환경 개선이 목적이다.
- 세종대왕·이순신 동상 이틀간 순차 세척
- 미세먼지·황사 오염 제거 위한 4단계 공정 적용
- 광화문광장 환경 개선 및 관광객 만족도 제고 목적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 진행…이틀간 순차 작업
광화문광장 동상 세척 작업이 13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세종대왕 동상, 둘째 날에는 이순신 장군 동상을 대상으로 각각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척이 이뤄진다. 이번 작업은 겨울 동안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한 정기 관리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매년 전문 인력을 투입해 두 동상의 원형 보존과 외관 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4단계 공정 적용…오염 제거부터 재코팅까지
이번 세척은 총 4단계 공정으로 진행된다.
중성세제를 활용한 저압 세척으로 표면 오염을 제거한 뒤, 부드러운 천으로 묵은 때를 닦아낸다. 이후 메탄올 등 특수 용제를 이용해 잔여 오염물을 정밀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손상 부위를 재코팅해 부식을 방지한다.
핵심은 단순 세척이 아닌 ‘보존 관리’까지 포함된 정밀 작업이다
왜 지금 진행되나…봄철 미세먼지 대응
이번 작업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 축적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광화문광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만큼, 환경 관리 수준이 방문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서울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광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동상 관리뿐 아니라 광장 전반의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언제까지 세척 작업이 진행되나?
13일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어떤 방식으로 세척하나?
저압 세척, 정밀 제거, 재코팅까지 포함한 4단계 공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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