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오뚜기가 ‘라이트앤조이’ 저당 소스 2종을 출시했다. 당을 최대 95%까지 낮춘 스위트칠리·삼겹살 소스로 건강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 당 최대 95% 낮춘 저당 소스 출시
- 스위트칠리·삼겹살 양파절임 2종 구성
- 알룰로스 활용 건강 트렌드 반영

오뚜기 저당 소스 출시…라이트앤조이 확대
오뚜기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트앤조이(LIGHT&JOY)’ 소스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최근 식품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저당 스위트칠리소스’와 ‘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다. 두 제품 모두 100g당 당류를 4g 이하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대폭 줄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순 저당 표시가 아닌 ‘체감 가능한 수준’으로 낮췄다는 점이 핵심이다.
왜 주목받는가. 설탕 부담을 줄이면서도 기존 소스의 맛을 유지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 95%↓ 스위트칠리…86%↓ 양파절임
‘저당 스위트칠리소스’는 시장 매출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 함량을 95% 줄였다. 국산 홍고추의 매콤함에 알룰로스와 과일의 단맛을 더해 풍미를 살렸다.
‘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 역시 당을 86% 낮췄다. 양조간장의 짭조름한 맛에 발효식초의 산미, 과일의 달콤함을 더해 균형을 맞췄다.
두 제품 모두 ‘저당이지만 맛을 포기하지 않는 구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저당 + 풍미 유지’다.
알룰로스 활용…건강 설계 강화
이번 제품에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했다. 이는 당류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선택이다.
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단순 저칼로리에서 나아가 ‘당 관리’ 중심 제품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오뚜기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건강 설계 기반 소스’다.
왜 지금 중요한가…소스 시장도 저당 경쟁
소스 시장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맛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당 함량과 영양 정보가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저당 소스’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오뚜기의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결국 핵심은 ‘맛을 유지하면서 얼마나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느냐’다.
자주 묻는 질문
저당 소스 당 함량은 어느 정도인가?
두 제품 모두 100g당 당류 4g 이하로 설계됐다.
기존 제품 대비 얼마나 줄었나?
스위트칠리는 95%, 양파절임소스는 8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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