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CJ제일제당이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를 담은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 셰프의 전문성과 비비고의 제조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만두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와 공동 개발한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
셰프의 훈연 기법과 비비고의 제조 기술을 접목해 갈비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핵심 특징이다.
CJ제일제당, 유용욱 셰프와 비비고 신제품 공동 개발
CJ제일제당은 29일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바비큐 전문 셰프 유용욱의 훈연 노하우와 CJ제일제당의 식품 제조 기술을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이다.
회사는 제품 기획부터 개발 전반까지 유 셰프가 직접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유용욱 셰프는 누구인가
유용욱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린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CJ제일제당에서 8년 동안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퇴사 이후에도 '더CJ컵'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회사와 협업을 이어왔다.
CJ제일제당은 유 셰프가 비비고 브랜드 철학을 잘 이해하는 파트너라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의 특징
신제품은 바삭한 만두피 안에 갈비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유용욱 셰프의 바비큐 전문성과 섬세한 훈연 기법을 제품에 반영해 기존 갈비만두와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여기에 CJ제일제당의 제조 인프라를 접목해 품질과 완성도를 높였다.
후속 협업 제품도 순차 출시
CJ제일제당은 이번 갈비만두를 시작으로 협업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후속 제품으로 '스모킥 닭다리 스테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 공략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유명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 출시가 확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프로젝트가 회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전 동료이자 전문가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소비자들이 일상에서도 프리미엄 수준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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