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프리미엄 와인을 앞세워 와인 마니아층을 편의점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가 운영하는 사전 예약 서비스 네고시앙 다이렉트가 꾸준한 주문을 이어가며 올해 첫 기획전에서 매출 1억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는 네고시앙 다이렉트의 올해 첫 셀렉션으로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선정하고 ‘보르도편 소중한 시작을 위한 추천 와인’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달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기획전은 2주 만에 누적 주문액 7000만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네고시앙 다이렉트의 누적 16번째 행사로, 샤또 앙젤뤼스 10주년 기념세트와 샤또 깔롱 세귀르 등 총 20종의 보르도 와인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520만원 상당의 샤또 앙젤뤼스 10주년 기념세트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여섯 개 프리미엄 빈티지로 구성돼 고급 와인 수요층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네고시앙 다이렉트는 GS25가 프랑스 와인 도매상 네고시앙과 협업해 지난해 2월 선보인 서비스입니다.
고객이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와인을 예약하면 프랑스 현지에서 주문 수량에 맞춰 국내로 배송한 뒤 GS25 또는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16회의 기획전을 통해 약 800종의 와인을 소개했으며, 론칭 1년 만에 누적 매출 6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네고시앙 다이렉트 도입 이후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와인25플러스 와인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6%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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