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이 프리미엄 수납 가구 라인 ‘시그니처’의 신제품 드레스룸을 선보인다.
한샘은 공간을 쇼룸처럼 연출할 수 있는 ‘시그니처 드레스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단순 수납을 넘어 취향을 전시하는 공간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별도의 벽 공사 없이 설치할 수 있는 월패널과 슬림 프레임 구조를 적용했다. 벽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체감과 함께 개방감 있는 공간 연출을 가능하게 했다. 색상은 미드브라운과 웜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수납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 드레스룸 대비 서랍장 수납 용량을 약 1.5배 늘렸으며 2단부터 4단까지 다양한 높이의 서랍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한국 여성 평균 신장을 반영해 옷걸이봉 높이를 약 195cm로 설계했다. 옷걸이봉 위 상부 공간에도 선반을 설치해 추가 수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모듈 구성도 다양하다. 가방과 소품을 전시할 수 있는 컬렉션장과 슈즈랙, 파우더형 모듈, 특수 서랍 등 총 28종의 모듈을 제공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시그니처 드레스룸은 단순한 옷 보관 공간을 넘어 취향을 표현하는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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