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가 패션과 뷰티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며 무신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는 무신사가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노더럽(No The Love)’의 제품을 편의점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GS25는 오는 28일 치약과 칫솔을 한 번에 구성한 ‘노더럽 트래블 키트’를 발매합니다.
노더럽은 지난해 8월 무신사가 노홍철과 함께 선보인 브랜드로, 노홍철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상징하는 큐피트 콘셉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출시 당시 캐러멜맛과 풍선껌맛의 ‘포지티브 치약’ 2종과 일반 칫솔 대비 헤드가 큰 ‘포지티브 칫솔’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번에 GS25에서 판매되는 ‘노더럽XGS25 포지티브 트래블 키트’는 큐피트 디자인이 적용된 전용 케이스에 복숭아맛 치약과 분리형 칫솔을 담은 구성으로, 가격은 7900원입니다.
GS25는 편의점 고객의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칫솔과 치약을 개별로 구매하기보다 세트 형태의 수요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 트래블 키트 형태로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GS25 관계자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Z세대의 소비 성향이 일상용품까지 확대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노더럽’ 상품 론칭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GS25와 무신사의 협업 상품군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GS25는 무신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난해 3월부터 GS25 전용 의류 라인업인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를 판매해 왔습니다.
이어 지난해 7월 여름 시즌 신상품, 11월에는 겨울 시즌 라인업 ‘무신사 스탠다드 힛탠다드’를 선보이며 협업을 지속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무신사의 뷰티 브랜드 ‘위찌’의 세컨드 브랜드 ‘리틀리위찌’를 GS25 전용으로 론칭해 매장에서 판매 중입니다.
편의점 채널을 활용한 무신사의 라이프스타일 확장은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GS25에는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더하는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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