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 이 SRT 정시 운행률 향상을 위한 고객 참여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SR은 30일, SRT 열차 지연 방지를 위한 '정시운행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 열차 정시 운행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님의 귀중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SR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차 승강장 혼잡도를 낮추고 승차 질서를 개선해 정시 운행률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담고 있다.
SR은 정시 운행률 향상을 위해 고객의 자발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주요 실천사항으로는 ▲호차별 분산 승하차 ▲정확한 승차권 및 호차 확인 ▲정시 승차 ▲동탄역 스크린도어 안쪽에서 배웅 자제 등이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홍보지를 배포하고, 정시 운행 약속을 상징하는 기념 시계를 고객에게 증정했다.
특히, 캠페인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정시운행 캠페인'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SR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연증명서 발급 방법과 지연 사유도 확인 가능하다.
SR은 2023년 기준 SRT의 정시 운행률이 99.798%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정시 운행률 99.470%를 상회하는 수치로,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철도 운영 실적이다.
SR 이종국 대표이사는 “고객과의 시간 약속을 지키는 정시운행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연 원인을 분석하고 사전점검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도 열차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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