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검색

홈라이프스타일트렌드카누 캡슐 27톤 업사이클링, 차량용 방향제 만들고 플라스틱 1.8톤 줄인다

카누 캡슐 27톤 업사이클링, 차량용 방향제 만들고 플라스틱 1.8톤 줄인다

기사 핵심 요약

동서식품이 카누 캡슐 약 27톤을 업사이클링해 차량용 방향제를 만들고, 카누 선물세트의 플라스틱 손잡이도 종이로 전면 교체한다.

  • 2023년 1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누적 약 27톤에 이른 카누 캡슐 수거량
  • 카누 캡슐 재활용을 통한 약 54톤 CO2eq 온실가스 감축 효과
  • 카누 선물세트 종이 손잡이 전환으로 예상되는 연간 약 1.8톤 플라스틱 절감
카누 캡슐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차량용 방향제
(사진 -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사용 후 수거된 카누 캡슐을 업사이클링해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하고, 카누 선물세트의 플라스틱 손잡이를 종이 손잡이로 전면 교체한다. 2023년 1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누적 수거된 카누 캡슐은 약 27톤이며, 이를 재활용하면 약 54톤 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

카누 캡슐 27톤을 차량용 방향제로 다시 쓰는 업사이클링

동서식품이 카누 캡슐을 단순 수거하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생활용품으로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한다. 사용 후 회수된 카누 캡슐을 업사이클링해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했으며, 이 제품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완성된 방향제는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핵심은 캡슐 수거 이후의 처리 과정까지 연결했다는 점이다. 커피 캡슐은 사용이 끝난 뒤 그대로 폐기될 경우 일회용 폐기물로 남지만, 재활용 공정을 거쳐 다른 제품의 원료로 활용하면 자원의 사용 기간을 늘릴 수 있다. 이번 차량용 방향제는 소비자가 사용한 캡슐이 다시 소비자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구조라는 점에서 업사이클링의 의미가 분명하다.

특히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차량용 방향제를 결과물로 선택한 것도 특징이다. 재활용 원료를 단순한 전시물이나 상징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바꾸면서 자원순환 활동을 보다 쉽게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카누 캡슐 누적 수거량 27톤, 2023년 11월부터 회수 확대

카누 캡슐 수거량도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2023년 1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회수된 카누 캡슐은 누적 약 27톤이다. 캡슐 커피 소비가 늘어날수록 사용 후 캡슐 처리 문제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회수 체계를 실제 수거량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27톤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몇 개의 캡슐을 재활용했다는 수준을 넘어선다. 캡슐 하나의 무게가 크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누적 수거량이 수십 톤에 이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회수와 참여가 필요하다. 단기간 이벤트가 아니라 2023년부터 이어진 수거 활동이 실제 물량으로 축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업사이클링 제품 자체보다 수거와 재활용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됐다는 점이다. 친환경 활동은 제품 하나를 만드는 것보다 사용 후 회수 체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27톤이라는 누적 수거량은 이런 구조가 일정 규모 이상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카누 캡슐 재활용으로 약 54톤 CO2eq 온실가스 감축

수거된 카누 캡슐을 재활용할 경우 예상되는 환경 효과도 수치로 제시됐다. 누적 약 27톤의 캡슐을 재활용하면 약 54톤 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CO2eq는 여러 종류의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환산한 값으로, 서로 다른 온실가스의 영향을 비교할 때 사용하는 지표다.

약 54톤 CO2eq는 승용차 약 17.8대를 1년 동안 운행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54톤이라는 숫자 자체가 체감하기 어렵지만 차량 운행 중단 규모로 바꾸면 감축 효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이런 수치는 자원 재활용에 따른 환경 효과를 설명하는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실제 온실가스 감축량은 재활용 공정과 운송, 생산 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폐기되는 캡슐을 다시 원료로 사용하는 것이 신규 자원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카누 선물세트 종이 손잡이로 바꿔 연간 플라스틱 1.8톤 절감

동서식품의 자원순환 활동은 커피 캡슐에만 머물지 않는다. 카누 선물세트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손잡이를 종이 손잡이로 전면 교체했다. 제품 내용물뿐 아니라 포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이번 전환으로 연간 약 1.8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8톤이라는 수치는 캡슐 수거량 27톤과 비교하면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생산되는 선물세트 포장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절감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포장재 개선은 소비자가 별도의 행동을 하지 않아도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캡슐 회수는 소비자가 사용한 뒤 반납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손잡이 소재 변경은 제품 생산 단계에서 바로 적용된다. 두 방식은 참여 방식이 다르지만 자원 사용을 줄인다는 목적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연결된다.

카누 종이 손잡이는 맥심 커피믹스 선물세트에서 적용 범위 확대

카누 선물세트의 종이 손잡이 전환은 완전히 새로운 시도라기보다 기존 포장 개선의 확대에 가깝다. 동서식품은 2023년 맥심 커피믹스 선물세트에 종이 손잡이를 먼저 도입했고, 이후 적용 대상을 카누 선물세트까지 넓혔다.

같은 기업 안에서 한 브랜드에 먼저 적용한 방식을 다른 브랜드로 확장했다는 점은 포장 개선의 지속성을 보여준다. 시험적인 적용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군을 늘리면서 플라스틱 사용량 감소 범위를 넓힌 것이다. 선물세트는 명절과 시즌에 대량으로 유통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손잡이 하나의 소재 변화도 누적되면 절감량이 커질 수 있다.

이런 포장 전환의 핵심은 소비자에게 보이는 변화는 작지만 생산량 전체로 계산했을 때 환경 효과가 누적된다는 점이다. 화려한 친환경 캠페인보다 작은 부품과 포장 소재를 반복적으로 바꾸는 방식이 오히려 장기적인 자원 절감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카누 업사이클링 방향제와 종이 손잡이가 다른 자원순환 방식인 이유

이번 자원순환 활동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이미 사용된 카누 캡슐을 회수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이고, 두 번째는 처음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포장재를 종이로 바꾸는 방식이다.

업사이클링은 사용 후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반면 종이 손잡이 전환은 폐기물이 발생하기 전 생산 단계에서 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이는 방식이다. 같은 친환경 활동으로 묶이지만 접근 방식은 다르다.

두 방식을 동시에 추진하면 자원순환의 범위도 넓어진다. 사용 후 회수와 생산 단계 절감을 한쪽에만 의존하지 않고 함께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누 캡슐의 재활용과 선물세트 포장 개선을 같은 시기에 확대하는 이유도 이런 구조에서 이해할 수 있다.

카누 차량용 방향제는 소비자 이벤트로 무상 제공 예정

업사이클링으로 만들어진 차량용 방향제는 일반 판매 제품으로 출시되는 방식이 아니라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소비자가 실제 업사이클링 결과물을 직접 사용하면서 캡슐 수거와 재활용의 과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방식이다.

재활용 활동은 처리 과정이 소비자에게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캡슐을 반납하더라도 이후 어떤 방식으로 처리되는지 알기 어려우면 참여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 반면 회수된 원료가 차량용 방향제처럼 눈에 보이는 제품으로 다시 등장하면 자원순환의 결과가 명확해진다.

이번 방향제의 의미도 바로 이 부분에 있다. 사용한 커피 캡슐이 폐기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활용품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원순환을 추상적인 환경 메시지가 아니라 실제 제품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동서식품 자원순환 전략, 캡슐 회수와 포장 개선을 동시에 확대

동서식품은 카누 캡슐 회수와 업사이클링, 선물세트 포장재 개선을 함께 진행하면서 자원순환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쪽은 사용 후 제품을 회수하는 방식이고 다른 한쪽은 처음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방식이라는 차이가 있다.

이 두 방식이 함께 적용되면 환경 활동이 소비자의 분리배출이나 반납 행동에만 의존하지 않게 된다. 기업이 생산 단계에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소재를 바꾸고, 사용 후 발생하는 폐기물은 다시 회수해 재활용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진다.

결국 이번 활동의 핵심은 차량용 방향제 하나를 만들었다는 데 있지 않다. 누적 27톤의 캡슐 수거, 약 54톤 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연간 약 1.8톤의 플라스틱 절감이라는 서로 다른 수치를 하나의 자원순환 구조로 연결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카누 캡슐은 어떤 제품으로 업사이클링됐나?

사용 후 수거된 카누 캡슐은 차량용 방향제로 업사이클링됐다. 완성된 방향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카누 캡슐은 2026년 8월까지 얼마나 수거됐나?

2023년 1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수거된 카누 캡슐은 누적 약 27톤이다. 수거한 캡슐은 재활용과 업사이클링에 활용된다.

카누 캡슐 27톤을 재활용하면 온실가스를 얼마나 줄일 수 있나?

약 27톤의 카누 캡슐을 재활용할 경우 약 54톤 CO2eq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 승용차 약 17.8대의 연간 운행 중단과 비슷한 수준이다.

카누 선물세트 손잡이는 어떻게 바뀌나?

카누 선물세트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손잡이는 종이 손잡이로 전면 교체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8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식품은 종이 손잡이를 언제부터 사용했나?

동서식품은 2023년 맥심 커피믹스 선물세트에 종이 손잡이를 먼저 도입했다. 이후 적용 범위를 넓혀 카누 선물세트에도 종이 손잡이를 적용했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7일 아침 쌀쌀, 오후는 포근…일교차 10도 이상

7일 목요일 전국은 아침까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며 흐려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적으로 -6도에서 3도 사이로 쌀쌀하게 시작하겠다. 낮부터는 기온이 7도에서 12도까지 크게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씨를 보이겠다. 이러한 급격한 기온 변화는 면역력 저하와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전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0도 △춘천 […]

SSG닷컴, 신규 회원 프로모션 확대…700원 교환권·최대 59% 할인

SSG닷컴 신규 회원 프로모션 혜택 SSG닷컴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는 2026년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쓱7클럽 신규 회원은 16일과 17일 각각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와 노브랜드 어메이징 더블 버거 모바일 교환권을 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규 가입 고객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다. 쓱7클럽 회원 대상 최대 59% 할인 행사 2026년 […]

한서희 "열애설은 광고였다"...외국인 남성과 열애설 직접 해명

한서희는 외국인 남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협찬 광고 촬영을 위한 연출이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커플 사진 역시 광고 콘텐츠의 일부였으며 실제 교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서희, 외국인 남성과 열애설 직접 해명 한서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설에 대해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외국인 남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사주 업체의 […]

레노버 요가 “OLED·AI 다 담았다?” 11세대 4종 출시…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한국레노버가 11세대 요가(Yoga) 신제품 4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프리미엄 노트북과 데스크톱 시장을 겨냥한 라인업이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7a 투인원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이다. 전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아우라 에디션’은 인텔과 협업해 설계됐다. 스마트 모드, 스마트 쉐어, […]

LG전자 휘센 스탠드 에어컨 판매 40% 증가… AI 기능 인기

LG전자 가 올해 1~2월 LG 휘센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AI 기능이 탑재된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2025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는 AI 에이전트 ‘LG 퓨론’을 탑재해 더욱 진화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

매운맛 냉동 야식 콜레스테롤 하루 기준치 초과 주의

한국소비자원이 닭발과 막창 등 인기 매운맛 냉동 야식 11종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은 한 팩만으로도 하루 콜레스테롤 기준치의 117%, 나트륨 기준치의 84%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디야커피 포켓몬 콜라보 총정리, 25주년 한정 음료 4종·굿즈 6종 공개

이디야커피가 포켓몬 협업 음료 4종과 굿즈를 출시했습니다. 1. 피카츄·이브이 등 캐릭터 특징을 메뉴에 반영했습니다.2. 스낵접시·키링·보냉백 등 굿즈 6종이 함께 공개됐습니다.3. 4월 추가 굿즈 출시로 시리즈 확장이 예정됐습니다.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포켓몬 협업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기획은 단순 메뉴 출시를 넘어 캐릭터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포켓몬이 가진 대중성과 세대 확장성을 활용해 브랜드와 고객 […]

“겨울잠 자고 10cm 자랐다” 김태리, 키 성장 비결 ‘꿀잠’ 덕분?

배우 김태리 가 중학교 시절 키가 무려 10cm 자랐던 경험을 공개하며, 자신의 성장 비결로 '잠'을 꼽았다. 특유의 털털한 입담과 함께 전한 이 일화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은 김태리와 배우 홍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태리는 […]

전공의들, 국방부 앞 집회 예고… "입대 시기 연기, 기본권 침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전공의들이 오는 22일 국방부 앞에서 집회를 연다. 병역 미필 사직 전공의들이 국방부의 ‘현역 미선발자’ 분류 방침에 반발하며 항의하는 것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병역 미필 사직 전공의들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정문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100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