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레노버가 11세대 요가(Yoga) 신제품 4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프리미엄 노트북과 데스크톱 시장을 겨냥한 라인업이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7a 투인원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이다. 전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아우라 에디션’은 인텔과 협업해 설계됐다. 스마트 모드, 스마트 쉐어, 스마트 케어 등 AI 기능을 통해 작업 효율과 창작 환경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는 약 975g 초경량 설계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했다. 14인치 2.8K OLED 패널과 최대 120Hz 주사율, 고휘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썬더볼트4와 Wi-Fi 7도 적용됐다.
요가 프로 7i는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를 탑재했다. 15.3인치 2.5K OLED 패널과 최대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며, 포스패드와 요가 펜 2세대로 정밀 작업을 돕는다.
요가 7a 투인원은 360도 회전 힌지를 적용한 컨버터블 모델이다.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코파일럿+ PC 환경을 지원한다.
요가 AIO i는 31.5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올인원 PC다. 최대 165Hz 주사율과 고휘도를 지원해 홈 스튜디오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노트북 제품은 2년간 우발적 손상 보장(ADP) 및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AIO 모델은 1년간 온사이트 서비스를 지원한다.
레노버는 3월 1일부터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카드 할인과 무이자 혜택,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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