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세븐일레븐이 글로벌 직소싱을 통해 해외 인기 먹거리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250여 종 상품을 도입했으며, 누적 판매 1800만개를 기록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글로벌 직소싱 상품 250종, 1800만개 판매
- 대만·일본 인기 먹거리 국내 도입 확대
- 편의점 해외 간식 경쟁 본격화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편의점 판 흔들까
세븐일레븐이 해외 인기 상품을 직접 들여오는 글로벌소싱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해외 네트워크와 현지 제조사 협력을 통해 상품 도입을 확대해왔다.
현재까지 도입된 상품은 약 250여 종에 달하며, 누적 판매량은 1800만개를 넘어섰다. 단순 테스트를 넘어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핵심은 ‘검증된 해외 먹거리의 빠른 국내 도입’이다
대만 차부터 일본 디저트까지…상품 다양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 상품은 ‘대만여주차’다. 대만 기능성 차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진 제품으로, 식이섬유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일본 디저트 상품도 확대됐다. 토마토를 활용한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밀키카라멜토마토’를 비롯해 ‘퐁당크림빵’ 2종이 도입됐다. 여기에 ‘푸딩클럽타르트쿠키’ 등 간식류도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다.
최근에는 일본 베이커리 브랜드 제품까지 추가되며 상품군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왜 지금 주목되나…편의점 ‘해외 먹거리 경쟁’
세븐일레븐은 글로벌소싱을 통해 국내 소비자가 해외 인기 상품을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흐름은 편의점 업계 전반의 변화와 맞물린다. 단순 생필품 판매를 넘어 ‘트렌디한 먹거리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해외 상품 경쟁이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해외에서 이미 검증된 상품을 빠르게 도입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는 데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글로벌소싱이란 무엇인가?
해외에서 인기 있는 상품을 직접 들여와 판매하는 방식이다.
어떤 상품이 새로 출시됐나?
대만여주차와 일본 디저트, 베이커리 상품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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