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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 분데스리가 4R 프리뷰, 바이에른-우니온·브레멘-아우크스부르크 등 5경기

2026년 9월 19일 분데스리가 4R 바이에른 뮌헨-우니온 베를린 등 5경기 일정
(사진 - AI 생성)

2026-27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가 2026년 9월 19일 한국시간 기준 5경기로 이어진다. 오전 3시 30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우니온 베를린이 맞붙고, 오후 10시 30분에는 프랑크푸르트-프라이부르크, 묀헨글라트바흐-마인츠, 베르더 브레멘-아우크스부르크, 함부르크-쾰른 네 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이번 프리뷰에서 사용하는 모든 순위와 승점, 득실 기록은 2026년 9월 7일 경기 종료 시점으로 고정한다. 당시 아우크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도르트문트, 엘버스베르크가 모두 2전 전승 승점 6을 기록했고, 득실차에서 아우크스부르크가 +6으로 가장 앞서 선두에 자리했다. 마인츠와 바이에른 뮌헨은 나란히 1승 1무 승점 4로 뒤를 쫓고 있다.

하위권에서는 호펜하임, 묀헨글라트바흐, 함부르크가 2경기를 모두 패해 승점 0에 머물러 있다. 모든 팀의 경기 수가 동일하기 때문에 현재 순위와 득실을 직접 비교할 수 있지만, 두 경기만 진행된 시즌 초반이라는 점에서 순위 숫자 자체를 고정된 전력 서열로 확대 해석하지는 않는다.

2026년 9월 19일 분데스리가 4R 경기 일정

한국시간 경기 경기장
2026년 9월 19일 03:30 바이에른 뮌헨-우니온 베를린 알리안츠 아레나
2026년 9월 19일 22:30 프랑크푸르트-프라이부르크 코메르츠방크 아레나
2026년 9월 19일 22:30 묀헨글라트바흐-마인츠 보루시아 파크
2026년 9월 19일 22:30 베르더 브레멘-아우크스부르크 베저슈타디온
2026년 9월 19일 22:30 함부르크-쾰른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

한국과 독일의 시차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우니온 베를린전은 독일 현지에서는 2026년 9월 18일 저녁 경기지만 국내에서는 2026년 9월 19일 오전 3시 30분에 열린다. 나머지 네 경기는 한국시간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에 시작한다.

바이에른 뮌헨-우니온 베를린 프리뷰, 승점 4와 1의 서로 다른 출발

바이에른 뮌헨은 2026년 9월 7일 기준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해 승점 4로 6위에 자리한다. 5득점 1실점으로 득실차 +4를 만들었고 아직 패배가 없다.

우니온 베를린은 2경기에서 1무 1패로 승점 1, 15위다. 3득점 7실점으로 득실차는 -4다. 바이에른과 승점 차는 3점이며 실점에서는 1대7로 큰 차이가 난다.

현재 6위와 15위라는 순위보다는 공수 기록의 차이가 더 직접적이다. 바이에른은 5골을 넣는 동안 단 한 골만 허용했고, 우니온 베를린은 세 골을 만들었지만 일곱 골을 내줬다. 결국 득점보다 실점 억제에서 차이가 크게 나타나면서 득실차가 +4와 -4로 여덟 골까지 벌어졌다.

바이에른 뮌헨 5득점 1실점, 무패 승점 4의 안정적인 득실 구조

바이에른 뮌헨은 두 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선두권의 아우크스부르크와 엘버스베르크가 각각 7득점, 레버쿠젠이 6득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공격 생산량이 낮지 않다.

더 눈에 띄는 수치는 1실점이다. 마인츠의 무실점에는 한 골 뒤지지만 아우크스부르크와 프라이부르크 역시 1실점을 기록하고 있어 초반 수비 지표에서는 상위권 팀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승점은 4다. 한 경기를 무승부로 마치면서 2전 전승을 기록한 네 팀보다 승점 2가 적다. 이 때문에 득실차가 +4로 좋음에도 현재 위치는 6위다.

우니온 베를린 3득점 7실점, 실점 누적이 만든 -4

우니온 베를린은 두 경기에서 3득점을 기록했다. 하위권 팀 가운데 공격이 완전히 멈춘 상태는 아니지만 7실점을 허용하면서 득실차가 -4까지 내려갔다.

현재 우니온 베를린보다 득실차가 낮은 팀은 함부르크가 -7로 가장 두드러진다. 묀헨글라트바흐 역시 -4를 기록해 우니온 베를린과 비슷한 공수 손실을 안고 있다.

우니온 베를린은 한 차례 무승부로 승점 1을 확보했지만 아직 승리가 없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가장 뚜렷한 기록상의 과제는 득점보다 실점 관리다. 두 경기에서 세 골을 넣고도 승점을 1밖에 얻지 못한 배경에는 일곱 차례 실점이 있다.

프랑크푸르트-프라이부르크 프리뷰, 승점 1과 6의 5점 차 맞대결

프랑크푸르트는 2경기에서 1무 1패, 승점 1로 13위다. 4득점 7실점으로 득실차 -3을 기록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전 전승 승점 6으로 2위다. 5득점 1실점으로 득실차 +4이며, 아직 패배는 물론 무승부도 없다.

승점 차는 5점이다. 두 팀 모두 공격에서는 네 골 이상을 만들었지만 수비 기록에서 프랑크푸르트 7실점, 프라이부르크 1실점으로 여섯 골 차이가 발생했다.

프랑크푸르트가 골을 전혀 만들지 못한 것은 아니다. 두 경기에서 4골을 넣었지만 더 많은 7골을 허용하면서 승리로 연결하지 못했다. 반대로 프라이부르크는 다섯 골을 넣고 한 골만 허용해 승점 6을 온전히 확보했다.

프라이부르크 2전 전승, 승점 6 그룹에서 득실차 +4

프라이부르크는 아우크스부르크, 도르트문트, 엘버스베르크와 함께 승점 6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2전 전승 그룹 안에서는 득실차가 순위를 가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6, 프라이부르크는 +4, 도르트문트는 +3, 엘버스베르크는 +2다. 프라이부르크가 2위에 위치한 이유도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두 번째로 앞서 있기 때문이다.

5득점 1실점은 공격과 수비 어느 한쪽에만 크게 의존하지 않은 기록이다. 특히 실점을 한 골로 제한했다는 점이 2연승과 득실차 +4를 함께 만들었다.

묀헨글라트바흐-마인츠 프리뷰, 승점 0과 무실점 승점 4의 대조

묀헨글라트바흐는 2경기를 모두 패해 승점 0으로 17위다. 3득점 7실점으로 득실차 -4를 기록하고 있다.

마인츠는 1승 1무 승점 4로 5위다. 5득점을 기록하는 동안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아 득실차 +5다. 현재 분데스리가 18개 팀 가운데 2경기 무실점을 기록한 팀이다.

두 팀의 승점 차는 4점이지만 득실차에서는 +5와 -4로 아홉 골의 차이가 난다. 대상일 다섯 경기 가운데 공수 기록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대진 중 하나다.

묀헨글라트바흐도 세 골을 기록해 공격이 완전히 멈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곱 실점이 누적되면서 두 경기를 모두 패했고, 마인츠는 반대로 상대 득점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무패로 승점 4를 만들었다.

마인츠 5득점 무실점, 2경기에서 만든 득실차 +5

마인츠의 시즌 초반 특징은 무실점이다. 두 경기에서 5골을 넣는 동안 상대에게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승점은 4로 선두권의 승점 6 그룹보다 2점 적지만 득실차 +5는 5위권에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아우크스부르크의 +6 다음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탓에 승점에서는 2전 전승 팀들보다 뒤졌지만 공수 기록만 놓고 보면 안정적이다. 특히 묀헨글라트바흐의 7실점과 직접 비교하면 수비에서 차이가 분명하다.

베르더 브레멘-아우크스부르크 프리뷰, 승점 3과 선두 승점 6의 대결

베르더 브레멘은 2경기에서 1승 1패, 승점 3으로 10위다. 4득점 5실점으로 득실차 -1을 기록하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전 전승 승점 6으로 1위다. 7득점 1실점, 득실차 +6으로 현재 승점 6 그룹 가운데 가장 좋은 골득실을 기록했다.

두 팀의 승점 차는 3점이다. 순위는 1위와 10위로 크게 벌어져 보이지만 시즌이 두 경기밖에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승점 차는 한 경기 최대 승점과 같다.

공수 기록에서는 아우크스부르크가 앞선다. 브레멘도 4득점으로 공격에서 일정한 생산성을 보였지만 5실점을 허용했고, 아우크스부르크는 7득점과 1실점을 결합해 +6의 득실차를 만들었다.

아우크스부르크 7득점 1실점, 분데스리가 초반 선두의 근거

아우크스부르크는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7골을 넣고 단 한 골만 내주면서 승점 6과 득실차 +6을 동시에 확보했다.

같은 승점 6을 기록한 엘버스베르크도 7득점이지만 5실점으로 득실차가 +2다. 프라이부르크와 도르트문트는 각각 5득점을 기록했다. 결국 아우크스부르크가 현재 선두인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높은 득점과 낮은 실점을 함께 기록했다는 점이다.

아직 두 경기뿐이기 때문에 선두를 시즌 전체 전력 평가로 확대할 수는 없다. 다만 기록 기준일 현재 실제로 가장 높은 승점 그룹에 있고, 그 안에서도 가장 좋은 득실차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함부르크-쾰른 프리뷰, 승점 0과 3 사이 첫 반등 경쟁

함부르크는 2전 2패, 승점 0으로 최하위인 18위에 자리한다. 가장 큰 문제는 아직 득점이 없다는 점이다. 0득점 7실점으로 득실차 -7이다.

쾰른은 1승 1패, 승점 3으로 11위다. 4득점 6실점으로 득실차 -2다. 함부르크보다 실점도 한 골 적지만 공격에서는 네 골을 기록한 차이가 크다.

승점 차는 3점이다. 쾰른은 한 차례 승리를 통해 승점 3을 가져왔고, 함부르크는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해 아직 승점을 얻지 못했다.

함부르크의 0득점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분명한 공격 지표다. 실점 역시 7골로 많아 공수 양쪽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쾰른도 6실점으로 수비가 안정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네 골을 넣고 한 경기에서 승리했다는 차이가 있다.

분데스리가 상위권 순위, 승점 6 네 팀과 승점 4 두 팀

2026년 9월 7일 기준 분데스리가에서는 아우크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도르트문트, 엘버스베르크가 승점 6으로 나란히 1~4위를 구성한다.

득실차는 아우크스부르크 +6, 프라이부르크 +4, 도르트문트 +3, 엘버스베르크 +2다. 두 경기 모두 이긴 네 팀이 세부 기록으로 순위가 갈린 구조다.

그 뒤를 마인츠와 바이에른 뮌헨이 승점 4로 쫓는다. 마인츠는 +5, 바이에른은 +4로 두 팀 모두 1승 1무 무패다.

이번 2026년 9월 19일 일정에는 이 상위 6개 팀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마인츠, 바이에른 뮌헨까지 네 팀이 출전한다. 따라서 이날 다섯 경기는 상위권 순위 재편과 직접적으로 맞물린다.

분데스리가 하위권, 묀헨글라트바흐·함부르크의 승점 0

하위권에서는 호펜하임, 묀헨글라트바흐, 함부르크가 아직 승점을 얻지 못했다. 세 팀 모두 2패다.

호펜하임은 4득점 6실점으로 -2, 묀헨글라트바흐는 3득점 7실점으로 -4, 함부르크는 무득점 7실점으로 -7이다. 같은 승점 0에서도 득실 기록에 따라 16~18위가 갈린다.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1로 15위, 샬케와 프랑크푸르트 역시 승점 1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이라 한 경기 승점 3으로 여러 팀을 넘어설 수 있는 만큼 현재 하위권 순위가 고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기록 기준일까지 실제로 나타난 문제는 분명하다. 묀헨글라트바흐와 함부르크는 모두 실점이 7골에 달하고, 특히 함부르크는 아직 첫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2026년 9월 19일 분데스리가 4R, 선두 경쟁과 하위권 반등이 동시에 걸린 5경기

이번 다섯 경기는 현재 순위표의 여러 구간이 동시에 연결된다. 아우크스부르크와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6으로 선두 그룹에 있고, 바이에른 뮌헨과 마인츠는 승점 4로 바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반대로 우니온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는 승점 1, 묀헨글라트바흐와 함부르크는 승점 0이다. 상위권 팀과 시즌 초반 고전 중인 팀들이 같은 날 각각 맞붙는 일정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수 기록에서도 대비가 선명하다. 마인츠는 무실점, 아우크스부르크와 프라이부르크·바이에른 뮌헨은 각각 1실점에 그치고 있다. 반대로 우니온 베를린·묀헨글라트바흐·함부르크는 각각 7실점이다.

이 기록이 경기 결과를 미리 결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2026년 9월 7일까지 승점을 많이 확보한 팀들이 실점 억제에서도 좋은 수치를 보였다는 점은 공통적이다. 4라운드는 이러한 시즌 초반 구조가 이어질지, 아니면 하위권 팀들이 승점 간격을 줄일지를 확인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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