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부천FC 갈레고가 전북 현대전 1골 1도움으로 K리그1 2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개막 1라운드에 이어 또 전북을 상대로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 전북 현대전 1골 1도움으로 선정된 23라운드 MVP
- 부천FC 베스트 팀·부천-전북전 베스트 매치 동시 선정
- 2026년 1라운드에 이어 다시 전북전에서 MVP를 차지한 갈레고

부천FC 갈레고가 2026년 8월 16일 전북 현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K리그1 2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부천은 3-2로 승리해 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고 해당 경기도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갈레고는 2026년 개막 1라운드에서도 전북을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해 MVP를 받은 바 있다.
갈레고 K리그1 23라운드 MVP 선정
부천FC 갈레고가 다시 한 번 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8월 18일 갈레고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배경은 명확하다.
갈레고는 2026년 8월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천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에 직접 관여했다. 전반 9분 역습 과정에서 성예건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10분에는 직접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하면서 부천 공격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갈레고 성예건 선제골 도운 뒤 직접 전북 골문 열었다
갈레고의 활약은 단순히 공격포인트 두 개라는 숫자에만 있지 않았다.
부천이 경기를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시작점에 갈레고가 있었다.
전반 9분 부천이 빠르게 역습에 나선 상황에서 갈레고가 성예건의 득점을 도왔다. 부천은 이른 시간 리드를 잡으며 전북을 압박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이후 김종우의 득점까지 이어지면서 부천은 전반부터 격차를 벌렸다.
후반에는 갈레고가 해결사로 변했다.
후반 10분 직접 득점하며 부천의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전북이 이후 추격에 나섰지만 부천은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 3-2 승리를 완성했다.
갈레고의 1골 1도움은 결과적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부천FC 전북전 승리로 베스트 팀까지 선정
MVP만 부천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부천FC를 23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했다.
부천은 전북을 상대로 성예건과 김종우, 갈레고가 연이어 득점하며 3-0까지 앞섰다.
지난 시즌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세 골 차 리드를 만든 공격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전북이 이후 두 골을 따라붙으며 경기는 한 골 차까지 좁혀졌지만 부천은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켰다.
승격팀 부천이 전북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승점을 모두 가져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부천과 전북의 맞대결 자체도 2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MVP,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를 사실상 부천-전북전이 모두 가져간 셈이다.
갈레고는 2026년 1라운드에서도 전북전 MVP였다
이번 MVP가 더 흥미로운 이유가 있다.
갈레고의 2026시즌 첫 라운드 MVP도 상대가 전북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자료에 따르면 갈레고는 2026년 3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개막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부천은 당시에도 전북을 3-2로 꺾었다.
갈레고는 전반 26분 추격골을 넣었고 후반에는 동점골을 도운 뒤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역전 결승골까지 완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그 활약을 바탕으로 갈레고를 K리그1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부천 역시 당시 라운드 베스트 팀, 전북-부천전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23라운드에서도 구조가 거의 반복됐다.
갈레고 MVP, 부천 베스트 팀, 부천-전북전 베스트 매치다.
갈레고 전북전 1라운드와 23라운드 기록 비교
| 구분 | 1라운드 | 23라운드 |
|---|---|---|
| 경기일 | 2026년 3월 1일 | 2026년 8월 16일 |
| 상대 | 전북 현대 | 전북 현대 |
| 경기 결과 | 부천 3-2 승 | 부천 3-2 승 |
| 갈레고 득점 | 2골 | 1골 |
| 갈레고 도움 | 1도움 | 1도움 |
| 라운드 MVP | 선정 | 선정 |
| 베스트 팀 | 부천 | 부천 |
| 베스트 매치 | 전북-부천 | 부천-전북 |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반복되는 요소가 많다.
상대는 전북이고 스코어는 두 경기 모두 3-2였다. 갈레고는 두 경기 모두 골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했고 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개막전에서는 2골 1도움, 23라운드에서는 1골 1도움이다.
전북 입장에서는 2026시즌 부천과 갈레고가 유난히 까다로운 상대가 된 셈이다.
갈레고 MVP 선정 방식은 TSG 평가와 데이터로 결정된다
K리그 라운드 MVP는 단순히 득점이 많은 선수에게 자동으로 주어지는 방식이 아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매 경기 기술연구그룹 TSG 위원이 경기별 베스트11과 MOM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에서 위원 평가와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의 평점을 종합해 라운드 베스트11을 확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 MOM 가운데 후보군을 정한 뒤 같은 방식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갈레고가 2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는 것은 단순한 공격포인트뿐 아니라 해당 경기에서의 전체적인 영향력이 함께 평가됐다는 의미다.
갈레고 활약이 부천FC에 중요한 이유
부천은 2026시즌 처음 K리그1 무대를 밟았다.
승격팀이 1부리그에 적응하는 과정에서는 득점을 책임질 수 있는 공격 자원의 존재가 중요하다.
갈레고는 시즌 초반부터 그 역할을 해왔다.
공식 K리그 자료를 보면 갈레고는 개막전부터 전북을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7라운드에는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6년 7월 22일 안양전에서도 갈레고는 득점을 기록했다. 당시 부천은 안양에 2-3으로 패했지만 갈레고는 후반 득점으로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23라운드 전북전에서는 개인 활약이 팀 승리까지 연결됐다.
승격팀이 시즌 후반 순위 경쟁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갈레고의 공격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다.
부천FC 베스트 팀 선정에도 경기 후반 수비는 과제로 남았다
부천이 베스트 팀으로 선정될 만큼 공격 과정은 강렬했다.
하지만 3-0으로 앞선 이후 전북에 두 골을 허용하면서 마지막까지 승부를 장담하기 어려운 흐름이 만들어졌다는 점은 별도로 볼 필요가 있다.
세 골을 먼저 넣는 공격력이 강점이었다면 큰 리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은 개선할 여지가 있다.
특히 시즌 후반에는 한 경기의 승점이 순위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진다.
공격수 갈레고가 매 경기 골과 도움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부천이 전북전과 같은 결과를 반복하려면 앞서나간 경기에서의 수비 집중력과 경기 운영도 함께 유지돼야 한다.
그럼에도 전북을 상대로 세 골을 만들어 3-2 승리를 지켰다는 결과 자체는 23라운드에서 부천의 경쟁력을 보여준 장면이다.
갈레고가 또 전북전에서 MVP를 받은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갈레고가 단순히 두 번째 라운드 MVP를 받았다는 사실보다 상대와 경기 결과까지 반복됐다는 것이다.
2026년 3월 1일에도 전북을 상대로 3-2 승리를 이끌었다.
2026년 8월 16일에도 전북을 상대로 3-2 승리를 이끌었다.
두 경기 모두 갈레고는 골과 도움을 기록했고 두 경기 모두 MVP로 선정됐다. 부천 역시 두 차례 모두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시즌 한 팀을 상대로 두 차례 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는 점에서 갈레고에게 전북전은 2026시즌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경기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자주 묻는 질문
갈레고는 K리그1 23라운드에서 어떤 기록을 남겼나?
갈레고는 2026년 8월 16일 전북 현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부천은 3-2로 승리했고 갈레고는 2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갈레고는 전북전에서 누구의 골을 도왔나?
갈레고는 전반 9분 역습 과정에서 성예건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후 후반 10분에는 직접 득점했다.
부천FC는 K리그1 23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나?
그렇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북을 3-2로 꺾은 부천FC를 23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했다.
부천FC와 전북 현대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나?
그렇다. 부천이 전북을 3-2로 꺾은 경기가 K리그1 2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갈레고의 1라운드와 23라운드 MVP 상대는 모두 전북인가?
그렇다. 두 경기 모두 상대는 전북 현대였고 부천이 3-2로 승리했다. 갈레고는 두 경기에서 모두 골과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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