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KBO리그가 아시안게임 야구 종료 뒤 막판 순위 경쟁에 들어간다. KT는 선두, LG·KIA는 3위 경쟁, 두산·NC는 5위 경쟁의 분수령을 맞았다.
- KT 81승 49패 4무·삼성 78승 52패 3무로 형성된 3경기 차 선두 경쟁
- LG와 KIA 2경기 차, 두산과 NC 6경기 차로 압축된 포스트시즌 순위 싸움
- 2026년 9월 29일부터 시작되는 KT-KIA·LG-SSG·두산-NC 핵심 맞대결

KBO 포스트시즌 순위, KT 삼성 LG KIA 두산 NC가 상위 6팀
2026년 9월 29일 경기 전 KBO 공식 순위를 보면 KT가 134경기에서 81승 49패 4무, 승률 0.623으로 선두다. 삼성은 78승 52패 3무로 2위이며 KT와의 게임 차는 3경기다.
3위 LG는 75승 57패 1무, 4위 KIA는 72승 58패 2무다. 두 팀의 간격은 2경기다. 5위 두산은 67승 63패 5무, 6위 NC는 62승 70패 2무로 두 팀 사이에는 6경기 차가 벌어져 있다.
상위권 전체가 완전히 굳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경쟁 구도는 비교적 선명하다. 1~2위는 정규시즌 우승, 3~4위는 준플레이오프 직행과 와일드카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순위 싸움, 5~6위는 마지막 포스트시즌 티켓을 놓고 경쟁하는 구조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종료, 전체 대회는 10월 4일까지 진행
먼저 일정 표현은 정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체 대회가 끝난 것은 아니다. 전체 대회 일정은 2026년 10월 4일까지다.
KBO리그와 직접 연결되는 야구 종목 일정은 2026년 9월 27일 종료됐다. 한국은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아시안게임 야구 5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은 ‘아시안게임 전체 종료 후 KBO 복귀’라기보다 ‘아시안게임 야구 일정 종료 후 대표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시점’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KBO 남은 경기 수, 최소 7경기부터 최대 12경기
2026년 9월 29일 경기 전 기준 각 팀의 잔여 경기 수에도 차이가 있다. KBO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로 진행된다.
KT는 134경기를 치러 10경기가 남았고 삼성과 LG는 각각 133경기를 소화해 11경기를 남겼다. KIA는 132경기만 치러 12경기가 남아 있다.
두산은 9경기, NC는 10경기, 롯데는 11경기, SSG는 10경기, 한화는 9경기, 키움은 7경기가 남았다. 따라서 현재 잔여 경기 범위는 최소 7경기에서 최대 12경기다.
KT 삼성 1위 경쟁, 3경기 차와 매직넘버 8
가장 높은 곳에서는 KT와 삼성이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KT는 81승 49패 4무, 삼성은 78승 52패 3무다.
게임 차는 3경기다. KT는 2026년 9월 27일 두산을 12-6으로 꺾으면서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8까지 줄였다.
KT가 남은 경기에서 꾸준히 승리를 추가하면 삼성이 추격하기는 점점 어려워진다. 반대로 KT가 연패에 빠지고 삼성이 연승을 이어가면 산술적인 역전 가능성은 남아 있다.
KT 우승 매직넘버 8, 삼성은 사실상 전승에 가까운 흐름 필요
KT는 10경기, 삼성은 1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3경기 차는 막판 순위 경쟁에서 작지 않은 간격이다.
KT가 남은 일정에서 5승 안팎을 확보하면 삼성은 훨씬 높은 승률로 남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특히 삼성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승리뿐 아니라 KT의 패배까지 함께 필요해진다.
‘삼성이 전승해야만 1위가 된다’는 표현은 KT의 남은 결과에 따라 경우의 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쓰기보다, 현실적으로는 남은 경기에서 매우 높은 승률이 필요하다고 정리하는 편이 정확하다.
LG KIA 3위 경쟁, 2경기 차가 만드는 포스트시즌 차이
현재 가장 팽팽한 상위권 경쟁은 LG와 KIA다. LG는 75승 57패 1무로 3위, KIA는 72승 58패 2무로 4위다.
두 팀은 2경기 차다. KIA가 LG보다 한 경기 덜 치렀기 때문에 실제 체감 차이는 단순 게임 차보다 더 작을 수 있다.
3위와 4위의 차이는 포스트시즌에서 작지 않다.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순위를 한 단계라도 끌어올리면 와일드카드와 준플레이오프 준비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만들 수 있다.
KIA KT 3연전, 선두와 4위의 이해관계가 충돌한다
KIA는 2026년 9월 29일부터 광주에서 KT를 상대한다. KT는 정규시즌 1위 확정을 서둘러야 하고 KIA는 LG를 추격해야 하기 때문에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첫 경기 선발은 KT 로건 앨런과 KIA 애덤 올러다. 시즌 막판 상위권 경쟁팀끼리 만나는 만큼 한 경기 결과가 두 개의 순위 싸움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KIA가 KT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면 3위 LG를 압박할 수 있다. 반대로 KT가 우위를 점하면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더 빠르게 줄일 수 있다.
LG SSG 3연전, 아빌라 상대가 첫 고비
LG는 인천에서 SSG와 맞붙는다. 2026년 9월 29일 첫 경기 선발은 LG 앤더스 톨허스트와 SSG 페드로 아빌라다.
LG는 KIA에 2경기 앞서 있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시즌 막판 한 번의 연패가 순위를 빠르게 좁힐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두 경기에서 패한 LG 입장에서는 첫 경기를 잡아 흐름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KIA가 선두 KT를 상대하는 동안 승수를 쌓는다면 3위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유지할 수 있다.
두산 NC 3연전, KBO 5강 경쟁의 마지막 분수령
잠실에서는 5위 두산과 6위 NC가 직접 만난다. 두산은 67승 63패 5무, NC는 62승 70패 2무로 6경기 차다.
게임 차만 보면 두산이 크게 앞서 있지만 남은 일정에서 두 팀이 직접 맞붙는다는 점이 중요하다. 두산이 이번 시리즈에서 우위를 점하면 5위 경쟁을 사실상 끝낼 수 있는 위치에 가까워진다.
반대로 NC가 3연전을 모두 잡으면 상황이 달라진다. 직접 맞대결은 경쟁팀의 승리를 동시에 막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3연승은 단순한 승리 3개보다 순위 싸움에서 체감 효과가 크다.
두산 NC 맞대결, NC는 스윕에 가까운 결과가 필요
NC는 두산보다 승리 수가 5승 적고 패배도 7패 많다. 남은 경기 수에서도 큰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NC 입장에서는 이번 잠실 시리즈에서 최소 위닝시리즈 이상을 만들어야 현실적인 추격을 이어갈 수 있다. 1승 2패처럼 두산에 시리즈를 내주면 남은 경기 수를 고려했을 때 격차를 줄이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두산은 반대로 무리하게 스윕을 노리기보다 직접 맞대결에서 2승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KBO 포스트시즌 5강, 이미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다
현재 상위 5팀의 윤곽은 강하게 잡혀 있다. KT와 삼성, LG는 이미 5강 경쟁에서 크게 앞서 있고 KIA와 두산도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5위 두산과 6위 NC 사이의 직접 맞대결이 남아 있기 때문에 ‘5강이 완전히 확정됐다’고 표현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수학적인 가능성과 실제 경쟁 가능성을 구분해야 한다.
현재 상황은 ‘상위 5팀이 매우 유리하지만 NC가 마지막 가능성을 남겨둔 상태’라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KBO 매직넘버, 숫자만 보면 안 되는 이유
매직넘버는 경쟁팀의 결과와 자신의 승리를 합쳐 순위를 확정하는 데 필요한 숫자다. 그래서 단순히 ‘몇 경기만 이기면 된다’는 의미와는 조금 다르다.
예를 들어 KT의 우승 매직넘버가 8이라는 것은 KT 승리와 삼성 패배의 조합에 따라 숫자가 줄어든다는 뜻이다.
같은 방식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매직넘버도 직접 경쟁팀의 경기 결과에 영향을 받는다. 시즌 막판에는 한 팀의 승리보다 경쟁팀이 동시에 패하는 날 순위 확정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 복귀, KBO 막판 변수로 등장
아시안게임 야구 일정이 끝나면서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돌아온다. 일본에서 열린 대회라 장거리 시차 부담은 크지 않지만 짧은 기간 많은 경기를 소화한 피로는 변수다.
대표팀 선수 상당수는 곧바로 소속팀 일정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포스트시즌 경쟁 중인 팀 입장에서는 핵심 선수를 쉬게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실제 출전 여부와 보직은 각 구단이 선수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한다. 국제대회를 마쳤다고 해서 모든 선수가 2026년 9월 29일 즉시 선발 출전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두산 곽빈 최민석, 아시안게임 피로 관리가 변수
두산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포함됐던 투수들의 복귀 시점도 중요하다. 최민석은 2026년 9월 26일 중국과의 슈퍼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고 곽빈은 2026년 9월 27일 일본과의 결승전에 선발로 나섰다.
두 선수 모두 대회 막판 중요한 경기를 소화한 만큼 곧바로 주중 NC전에 등판시키기보다는 회복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두산은 NC와의 5위 경쟁 이후 삼성과도 경기를 치른다. 따라서 대표팀 투수들을 어느 시점에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넣는지가 시즌 막판 운영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
KBO 9월 29일 5경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
2026년 9월 29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전국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잠실에서는 NC-두산, 대구에서는 한화-삼성, 사직에서는 키움-롯데, 문학에서는 LG-SSG, 광주에서는 KT-KIA전이 예정돼 있다.
우승 경쟁부터 3위 싸움, 5위 경쟁까지 서로 다른 순위 싸움이 같은 날 동시에 진행되는 일정이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의 의미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KBO 주중 3연전, 실제로는 사직 일정만 다르다
2026년 9월 29일과 30일에는 동일한 5개 대진이 이어진다. 2026년 10월 1일에도 NC-두산, 한화-삼성, LG-SSG, KT-KIA전이 계속된다.
다만 키움-롯데 사직 경기는 2026년 10월 1일 일정이 없어 다른 네 대진과 동일한 3연전 구조가 아니다.
따라서 이번 주중을 ‘전국 5개 구장의 모든 대진이 3연전’이라고 표현하는 것보다는 주요 네 대진이 3연전을 치르고 사직 일정은 별도라고 구분하는 것이 정확하다.
KBO 정규시즌 10월 7일 종료, 남은 한 주가 순위를 결정한다
KBO 정규시즌은 현재 편성 기준으로 2026년 10월 7일 종료될 예정이다.
남은 기간은 길지 않지만 경기 수는 팀별로 최대 12경기까지 남아 있다. 우천 취소와 재편성 경기 때문에 팀마다 일정 밀도도 다르다.
따라서 시즌 막판에는 단순 전력만큼 투수 운영과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더블헤더나 연속 경기 일정이 생기면 선발진과 불펜의 깊이가 순위 경쟁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KT 삼성 LG KIA 두산, 포스트시즌 순위가 중요한 이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만큼 몇 위로 진출하느냐도 중요하다. 정규시즌 1위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고, 상위 순위일수록 앞선 단계의 시리즈를 건너뛸 수 있다.
따라서 KT와 삼성은 단순 1승 이상의 가치를 놓고 경쟁한다. LG와 KIA 역시 3위와 4위 차이를 놓고 끝까지 싸울 이유가 있다.
5위 두산은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을 시작해야 하는 위치지만 NC에 역전을 허용하면 아예 가을야구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 순위마다 목표가 서로 다르다.
KBO 포스트시즌 순위, 이번 주가 사실상 마지막 큰 변곡점
이번 주는 직접 경쟁팀이 서로 맞붙거나 비슷한 목표를 가진 팀들이 동시에 중요한 시리즈를 치른다.
KT는 KIA, LG는 SSG, 두산은 NC를 상대한다. 삼성 역시 한화를 상대로 KT 추격에 필요한 승수를 쌓아야 한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주의 핵심은 5강 자체보다 ‘순서’다. KT의 1위, LG와 KIA의 3위, 두산의 5위가 각각 유지되는지 여부가 2026년 포스트시즌 전체 대진 구조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KBO 포스트시즌 막판 변수, 연승보다 연패를 피하는 것이 중요
시즌 막판에는 5연승 같은 폭발적인 상승세보다 3~4연패를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남은 경기 수가 적기 때문에 한 번 벌어진 간격을 다시 회복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KT는 삼성과의 3경기 차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고 LG는 KIA의 추격을 막아야 한다. 두산도 NC에 직접 3연전을 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팀이 모두 승리하면 순위는 그대로지만 한 팀만 연패에 빠지면 게임 차가 빠르게 줄어든다. 막판 순위 경쟁이 경기력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요구하는 이유다.
2026 KBO 포스트시즌 순위 핵심, KT·LG·두산이 지킬 수 있느냐
2026년 9월 29일 기준 순위표의 핵심은 선두 KT, 3위 LG, 5위 두산이다. 모두 바로 아래 순위 팀의 추격을 받고 있다.
KT는 삼성에 3경기, LG는 KIA에 2경기, 두산은 NC에 6경기 앞서 있다. 간격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이번 주 결과가 중요하다.
정규시즌 종료 예정일은 2026년 10월 7일이다. 시즌의 대부분을 달려온 지금, 남은 일주일 남짓한 일정이 한국시리즈 직행부터 마지막 와일드카드 티켓까지 2026년 가을야구의 구조를 결정한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9월 29일 KBO리그 1위는 어느 팀인가?
KT가 134경기에서 81승 49패 4무, 승률 0.623으로 1위다. 2위 삼성은 78승 52패 3무로 KT에 3경기 뒤져 있다.
KT의 2026 KBO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는 몇인가?
2026년 9월 27일 두산전 승리 후 KT의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는 8이 됐다. KT 승리와 삼성 패배 조합에 따라 숫자가 줄어든다.
LG와 KIA의 3위 경쟁은 몇 경기 차인가?
2026년 9월 29일 경기 전 기준 LG가 75승 57패 1무로 3위, KIA가 72승 58패 2무로 4위다. 두 팀의 차이는 2경기다.
두산과 NC의 5위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나?
두산이 NC에 6경기 앞서 있어 크게 유리하지만 직접 3연전이 남아 있다. NC가 잠실 시리즈에서 연승을 만들면 수학적인 추격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이미 끝났나?
전체 아시안게임은 2026년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KBO 선수들이 출전한 야구 종목은 2026년 9월 27일 결승전을 끝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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