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0일 목요일

검색

Home 스포츠 국내 스포츠 "이 경기도 취소 시켜 봐" 롯데 자이언츠, 삼성 10-7 제압...3연패 탈출·삼성은 선두 복귀 실패

"이 경기도 취소 시켜 봐" 롯데 자이언츠, 삼성 10-7 제압...3연패 탈출·삼성은 선두 복귀 실패

기사 핵심 요약

롯데가 삼성을 10-7로 꺾고 3연패를 끊었다. 전민재는 4타점, 나승엽은 3안타를 기록했고 한동희는 솔로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KT 추격에 실패하며 2위에 머물렀다.

  • 롯데, 삼성 10-7 승리로 3연패 탈출
  • 전민재 3안타 4타점·한동희 홈런 맹활약
  • 삼성, KT 추격 실패하며 2위 유지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경기
(사진 - 롯데 자이언츠 SNS)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0-7로 승리했다.

전민재의 4타점과 한동희의 홈런, 비슬리의 7이닝 역투를 앞세운 롯데는 3연패를 끊었고 삼성은 선두 탈환 기회를 놓쳤다.

롯데, 1회 빅이닝으로 경기 주도

롯데는 경기 시작부터 삼성 선발 오스틴 보스를 공략했다.

1회 나승엽의 안타와 레이예스의 적시 3루타로 선취점을 만든 뒤 윤동희의 적시타로 점수를 추가했다.

이어 만루에서 전민재가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순식간에 6-0까지 달아났다.

초반 대량 득점으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나승엽·전민재 맹타

롯데 타선은 중심과 하위 타선이 고르게 활약했다.

나승엽은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전민재는 4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4회에도 나승엽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삼성, 6회 추격했지만 역부족

삼성은 6회 대거 4점을 뽑으며 승부를 다시 접전으로 만들었다.

김성윤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 전병우의 적시타를 묶어 4-7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롯데는 곧바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6회 한동희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했고, 7회에는 전민재의 적시 2루타로 9-4를 만들며 다시 달아났다.

한동희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

롯데는 8회말 한동희의 솔로 홈런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삼성은 9회 김성윤의 적시 2루타 등으로 2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의 추격에는 실패했다.

결국 롯데가 10-7 승리를 지켜냈다.

비슬리, 7이닝 호투로 승리 발판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7이닝 동안 7피안타 4실점, 무사사구 4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승리를 챙겼다.

위기 상황에서도 볼넷을 허용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간 것이 승리의 중요한 요인이었다.

반면 삼성 선발 오스틴 보스는 3이닝 7실점(6자책)으로 무너지며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순위 경쟁 영향

롯데는 43승 54패 2무를 기록하며 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삼성은 59승 38패 2무에 머물며 KT와의 승차가 1경기로 벌어져 선두 복귀에 실패했다.

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삼성으로서는 아쉬운 패배였다.

자주 묻는 질문

롯데와 삼성 경기 결과는?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10-7로 꺾고 승리했다.

롯데 승리의 주역은 누구였나?

전민재가 3안타 4타점, 나승엽이 3안타, 한동희가 홈런 포함 2타점으로 활약했다.

롯데 선발 비슬리 성적은?

비슬리는 7이닝 7피안타 4실점, 무사사구 4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은 왜 선두에 오르지 못했나?

롯데에 패하면서 KT를 추월하지 못했고, 승차 1경기 뒤진 2위에 머물렀다.

삼성 선발 보스는 어떤 투구를 했나?

오스틴 보스는 3이닝 동안 7실점(6자책)하며 초반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개소…우주항공 인재 양성 본격화

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가 7일 현판 제막식과 함께 첫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우주항공 분야 인재 양성에 돌입했다. 사천우주항공캠퍼스는 사천시의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연계해 첨단 기술을 갖춘 고급 인재를 육성하는 거점으로, 사천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내에 조성됐다.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할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캠퍼스에서는 전공 교과목뿐 아니라 현장실습과 산업체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

"니가 가라 PO" 삼성, SK 잡고 판 흔들었다…정관장 ‘자동 2위’ 플레이오프 직행

삼성, SK 잡고 판도 뒤집었다…정관장 ‘어부지리 2위’ 서울 삼성이 서울 SK를 잡으며 프로농구 순위 판도를 흔들었다.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은 93-75로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삼성의 승리로 정관장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위를 확정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반면 SK는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이날 승리했다면 2위 경쟁을 […]

[프리뷰] 인테르 볼로냐 세리에A 운영 대비가 만든 승부 핵심 분석

⚽경기분석 ✅프리뷰 이번 세리에A 맞대결은 경기 운영의 안정성과 전환 효율에서 뚜렷한 대비가 나타나는 경기입니다.  인테르는 점유 기반 전개와 라인 간 간격 유지가 안정적인 팀으로, 중원에서의 패스 순환을 통해 경기 템포를 차분하게 조율하는 데 강점을 보여왔습니다.  반면 볼로냐는 조직적인 수비 블록을 바탕으로 상대 전개를 끊어내고, 전환 순간에 직선적인 공격 선택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드는 성향이 뚜렷합니다.  이 […]

호텔신라 주가 10% 급등, 면세점 업황 회복 기대

호텔신라 가 면세점 업황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 급등세를 나타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10분 기준 호텔신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76% 상승한 4만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53% 상승 출발한 이후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면세점 업황이 최악의 구간을 지나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자리하고 있다. […]

'너의 연애' 출연자 논란 여파…결국 방송 휴방 결정, 제작진 "시청자 비판 수용"

국내 최초의 여성 동성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던 ‘너의 연애’가 출연자 논란에 휘말리며 결국 편성에 제동이 걸렸다. 제작진은 3회와 4회 방송을 휴방하고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재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너의 연애’의 제작사 디스플레이컴퍼니는 지난 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불거진 출연자 관련 논란에 대한 해명과 함께 향후 제작 방향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문제의 중심에 선 인물은 출연자 […]

안랩샘 20기 개강…AI 교과 시대 맞춤형 에듀케이터 양성

안랩이 12년째 이어온 디지털 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안랩샘' 의 20기 과정을 시작했다. 안랩(대표 강석균)은 소셜벤처 맘이랜서와 공동 운영하는 ‘안랩샘(AhnLab SEM·Software Education Manager)’ 20기를 28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안랩샘은 2014년 시작된 무료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교육 역량을 키우고 교육 일자리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19기부터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비해 ‘전 교과 디지털 에듀케이터 […]

우버 택시 캠페인 2차 영상, 소녀시대 총출동

우버 택시 가 소녀시대 태연, 수영, 티파니와 함께한 ‘놀러 가자’ 캠페인 두 번째 영상을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우버 택시 캠페인 영상은 우버 택시를 타고 외출에 나선 태연과, 이를 반기는 수영·티파니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일상에 지친 이들이 이동의 즐거움을 다시 찾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앞서 1차 영상에서는 수영과 티파니가 '김태연 집콕 중재 위원회'를 구성해 […]

오세훈 결승골 폭발, 3월 A매치 앞두고 대표팀 재승선 신호탄 쐈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세훈이 3월 A매치를 약 한 달 앞두고 시즌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오세훈은 21일 일본 시즈오카 IAI 스타디움 니혼다이라에서 열린 메이지 야스다 J1리그 100주년 비전 리그 3라운드 비셀 고베전에서 결승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시미즈 S-펄스의 1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0으로 맞선 후반 10분, 페널티지역 안에서 얻어낸 기회를 직접 마무리했습니다.  왼발 슈팅은 골문 좌측 하단을 정확히 갈랐습니다. […]

김남구 회장 "보험사 인수 최대한 빠르게"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보험사 인수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장에 나온 매물과의 시너지 효과를 검토해 기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김남구 회장은 28일 열린 ‘한국금융지주 제23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보험사 인수를 최대한 빨리할 것”이라며 “보험 분야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여러 사업 전략을 수립해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성장 중심의 밸류업 전략을 강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