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천FC1995와 1-1로 비겼다. 전반 자책골로 끌려갔지만 후반 페리어의 동점골로 승점 1을 챙기며 리그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 부천은 전반 종료 직전 후안 이비자의 자책골로 앞서갔다.
- 인천은 후반 38분 페리어의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 인천은 승점 28점으로 6위를 유지했고 부천은 후반기 첫 승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026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에서 부천FC1995와 1-1로 비겼다.
전반 자책골로 끌려갔지만 후반 페리어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점 1을 확보했고, 리그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032 더비 인천 유나이티드, 부천FC와 1-1 무승부
인천 유나이티드는 7월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1995와 1-1로 비겼다.
인천은 승점 28점을 기록하며 리그 6위를 유지했고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부천은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후반기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인천, 경기 주도했지만 결정력 아쉬움
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높은 점유율과 적극적인 공격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2분 김동헌 골키퍼의 긴 패스를 받은 제르소가 일대일 기회를 맞았지만 김현엽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에도 제르소와 페리어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 36분에는 이청용의 침투 패스를 받은 김성민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백동규의 수비에 막히며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부천, 자책골로 먼저 앞서가다
팽팽하던 경기의 균형은 전반 추가시간에 깨졌다.
전반 47분 김종우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인천 수비수 후안 이비자의 발에 공이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자책골이 기록됐다.
주심은 크로스 직전 공중볼 경합 상황을 비디오판독(VAR)으로 확인한 뒤 부천의 파울이 아니라고 판단해 득점을 인정했다.
부천은 행운이 따른 득점으로 전반을 1-0 리드한 채 마쳤다.

페리어 동점골로 인천 승점 확보
후반 시작과 함께 인천은 무고사와 이동률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21분 무고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부천도 가브리엘과 갈레고를 앞세워 추가골을 노렸지만 김동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간 인천은 후반 38분 마침내 동점골을 터뜨렸다.
최승구의 크로스를 이청용이 헤더로 연결했고, 수비가 걷어낸 공을 페리어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1-1을 만들었다.
끝내 승부는 가리지 못한 양 팀
경기 막판 양 팀은 모두 결승골을 노렸다.
부천은 가브리엘의 중거리 슈팅으로 다시 앞서갈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문을 벗어났고, 인천도 최승구의 크로스를 활용해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 추가시간 7분 동안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인천은 승점 1을 추가하며 무패 흐름을 이어갔고, 부천은 승리를 눈앞에서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자주 묻는 질문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FC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FC1995는 K리그1 20라운드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의 득점자는 누구였나?
후반 38분 페리어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부천의 선제골은 어떻게 나왔나?
전반 추가시간 김종우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후안 이비자의 자책골로 부천이 앞서갔다.
인천의 최근 경기 흐름은?
인천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VAR은 어떤 상황에서 사용됐나?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 장면에서 크로스 직전 공중볼 경합에 대한 파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VAR과 온필드리뷰가 진행됐으며, 득점이 인정됐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