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부천시가 24시간·맞춤형 돌봄 정책 확대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 부천시가 맞벌이·야간근무 가정을 위한 24시간 돌봄 체계를 확대 운영한다.
- 아이돌봄 서비스와 시간제 보육, 365일 어린이집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도 확대해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한다.

부천시, 맞춤형 돌봄 체계 확대
맞벌이 가정 증가와 다양한 근무 형태 확산으로 돌봄 공백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 부천시가 24시간 돌봄 체계 확대에 나섰다.
부천시는 아이돌봄 서비스와 시간제 보육, 365일·24시간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며 촘촘한 돌봄 지원망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필요한 만큼 맡기는 보육”
핵심은 가정 상황에 맞춘 선택형 돌봄 서비스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돌봄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영아 종일제, 시간제, 질병 아동 돌봄 등을 제공한다.
등·하원 지원과 놀이 활동까지 포함돼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돌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중위소득 250% 이하 지원
정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다.
이를 초과하는 가구도 자부담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간제 보육도 운영
부천시는 어린이집을 정기 이용하지 않는 가정을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부천 지역 12개 어린이집에서 운영되며 시간당 3000원 가운데 일부 비용을 지원해 부모 부담을 줄였다.
야간·공휴일 돌봄 강화
야간과 긴급 상황 대응도 확대했다.
상동 아람어린이집은 ‘언제나 어린이집’으로 지정돼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24시간 어린이집 3곳도 운영해 야간 근무자와 한부모 가정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생 돌봄도 확대
방과 후 돌봄은 지역 기반 시설이 맡는다.
다함께돌봄센터 10곳과 지역아동센터 58곳이 초등학생과 청소년 대상 학습·급식·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부 시설은 토요일과 야간까지 운영하며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추가 거점 확대 계획
부천시는 올해 추가 돌봄센터 개소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별 거점을 늘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부모·아이 모두 안심”
부천시 관계자는 “가정마다 다른 돌봄 수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왜 주목받나
최근 맞벌이와 비정형 근무 증가로 ‘시간대 맞춤 돌봄’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부천시는 단순 보육을 넘어 야간·긴급 상황까지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 확대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천시 24시간 돌봄은 어떤 서비스인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어떻게 운영되나?
돌봄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영아·질병 아동 등을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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