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FC안양 권경원이 인천전 결승골을 앞세워 K리그1 17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포항은 베스트팀에 선정됐고, 인천과 안양의 맞대결은 라운드 베스트매치로 뽑혔다.
- 권경원 K리그1 17라운드 MVP 선정
- 포항 스틸러스 라운드 베스트팀
- 인천-안양전 베스트매치 선정

권경원 K리그1 17라운드 MVP 선정 이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권경원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권경원은 2026년 7월 12일 열린 인천과 FC안양의 경기에서 전반 4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마테우스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수비수임에도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FC안양 승리를 만든 권경원의 결승골
경기 초반 터진 한 골이 승부를 갈랐다.
권경원은 전반 4분 세트피스에서 정확한 위치 선정과 마무리 능력을 선보이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안양은 이후 안정적인 수비를 유지하며 인천의 반격을 막아냈고, 권경원의 득점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수비수의 득점이 승점 3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경기였다.
K리그1 17라운드 베스트11 명단
한국프로축구연맹은 MVP와 함께 라운드 베스트11도 발표했다.
공격수에는 트란지스카(포항), 마테우스(안양), 이승우(전북)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완델손과 니시야 켄토(이상 포항), 김진규와 이동준(이상 전북)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권경원(안양), 이기혁(강원), 전민광(포항)으로 구성됐으며 골키퍼는 김정훈(안양)이 선정됐다.
포항과 안양 선수들의 활약이 특히 두드러진 라운드였다.
포항 스틸러스 베스트팀 선정 배경
17라운드 베스트팀은 포항 스틸러스가 차지했다.
포항은 이번 라운드에서 공격과 중원의 활약이 두드러졌고, 베스트11에도 트란지스카와 완델손, 니시야 켄토, 전민광 등 다수의 선수가 포함됐다.
팀 전체 경기력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인천과 안양전이 베스트매치로 선정된 이유
인천과 안양의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매치에 선정됐다.
한 골 차 승부였지만 치열한 공방과 높은 집중력이 이어지며 경기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기 초반 터진 권경원의 결승골과 이후 이어진 안양의 조직적인 수비가 승부의 핵심 장면으로 꼽혔다.
수비수 MVP가 갖는 의미
공격수가 아닌 수비수가 라운드 MVP를 차지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권경원은 결승골뿐 아니라 안정적인 수비로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 포인트와 수비 기여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MVP 선정의 의미가 크다.
이는 안양의 조직력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권경원과 라운드 주요 수상 결과 비교
| 항목 | 선정 결과 |
|---|---|
| MVP | 권경원(FC안양) |
| 베스트팀 | 포항 스틸러스 |
| 베스트매치 | 인천 0-1 FC안양 |
| 결승골 | 권경원 |
| 베스트11 최다 배출 | 포항 스틸러스 |
이번 라운드는 포항이 팀 단위에서, 안양은 경기 결과와 MVP 부문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MVP는 득점뿐 아니라 경기 영향력도 반영됐다
권경원의 MVP 선정은 단순히 결승골 하나만으로 이뤄진 결과는 아니다.
경기 내내 수비 중심을 잡으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고, 세트피스에서 결정적인 한 방까지 기록했다.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팀 승리에 직접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수비수의 결승골이었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눈에 띈 장면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나온 권경원의 왼발 슈팅이었다.
수비수가 경기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하고 MVP까지 차지한 것은 안양의 조직력과 세트피스 완성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
권경원이 K리그1 17라운드 MVP로 선정된 이유는?
인천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무실점 승리에 기여하며 경기 영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권경원의 결승골은 언제 나왔나?
2026년 7월 12일 인천전 전반 4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터졌다.
K리그1 17라운드 베스트팀은 어디인가?
포항 스틸러스가 17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K리그1 17라운드 베스트매치는 어떤 경기였나?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안양의 맞대결이 베스트매치로 선정됐다.
베스트11에는 어떤 선수들이 포함됐나?
트란지스카, 마테우스, 이승우, 완델손, 니시야 켄토, 김진규, 이동준, 권경원, 이기혁, 전민광, 김정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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