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수원 삼성이 김포FC에 0-1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개막 5연승 이후 상승세가 꺾였지만, 승격 경쟁 속 전력 점검의 계기로 평가된다.
- 수원, 김포에 0-1 패…시즌 첫 패배
- 2경기 연속 무득점, 공격력 정체 노출
- 막판 실점…수비 집중력 균열

수원삼성 첫 패배…무패 행진 6경기에서 멈췄다
수원삼성이 결국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김포FC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0-1로 무너지며 개막 이후 이어오던 상승 흐름이 끊겼다.
수원은 개막 5연승으로 리그를 주도했지만, 최근 2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번 패배로 5승 1무 1패(승점 16)를 기록하며 2위 자리는 지켰다.
김포 ‘철벽 수비’에 막혔다…공격 전개 완전히 봉쇄
이날 경기의 핵심은 김포의 촘촘한 수비였다. 수원은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려 했지만, 전반에는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 전체 슈팅은 단 3개, 유효 슈팅은 2개에 그쳤다. 2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결과는 공격 완성도에 대한 과제를 분명히 드러냈다.
왜 수원 공격이 갑자기 막혔을까?
승부 가른 ‘단 한 번’…후반 43분 실점
경기는 종료 직전 결정됐다. 후반 43분 김포의 역습 상황에서 이시헌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만들었다.
수원은 끝까지 동점을 노렸지만, 결국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결정력’과 ‘막판 집중력’이었다.
한눈에 정리하면, 수원은 경기 주도권을 잡고도 한 번의 틈을 허용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패배를 넘어 승격 경쟁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자주 묻는 질문
수원삼성은 몇 경기 만에 패배했나요?
개막 이후 6경기 무패 후 7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현재 수원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승점 16으로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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