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에서 활약했던 제시 린가드가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로 이적했습니다.
브라질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현지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상파울루 빈민가를 자전거로 둘러보는 모습까지 공개됐습니다.

FC서울에서 활약했던 제시 린가드가 브라질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린가드는 2024년 2월 FC서울과 계약하며 한국 프로축구 무대에 입성했습니다.
이후 두 시즌 동안 공식 경기 66경기에 출전해 18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경기력뿐 아니라 특유의 밝은 성격과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서울 팬들과의 교감 역시 화제가 되며 K리그에서도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린가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서울과 결별하고 자유계약 신분으로 겨울 이적시장에 나섰습니다.
한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협상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린가드는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 유니폼을 입으며 새로운 팀을 찾았습니다.
코린치안스는 브라질 리그에서만 31차례 우승을 기록한 전통의 강호입니다.
또한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경험을 갖고 있으며 소크라테스, 호나우두, 카를로스 테베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거쳐간 구단으로 유명합니다.
브라질 생활 적응도 순조로운 분위기입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1일 “린가드가 브라질 데뷔를 앞두고 상파울루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도시의 대표적인 빈민가 헬리오폴리스를 자전거로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해당 방문은 개인 일정이 아닌 촬영 프로젝트의 일부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린가드가 현장을 방문할 당시 보안 인력과 촬영 스태프가 동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브라질 명문 구단에 합류한 린가드가 새로운 리그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