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 가 10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대원 파트너데이’를 맞아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키움의 공식 파트너인 대원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특별 이벤트 데이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경기 전부터 마련된다.
이날 경기 전 고척돔 야외 보행광장에서는 대원이 준비한 커피차가 운영된다.
키움 유니폼을 착용한 관중 선착순 600명에게는 시원한 커피가 무료로 제공되며,
선착순 2000명에게는 부채가 증정된다.
폭염 속 야구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맞춤형 선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 중에는 각 이닝마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키움 유니폼, 모자 등 구단
공식 굿즈는 물론, 올리브영 상품권까지 제공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시구는 밴드 ‘서도(sEODo BAND)’가 맡고, 시타는 더피알커뮤니케이션의 황준호
부사장이 나선다.
서도는 이날 시구뿐만 아니라 애국가도 직접 부를 예정으로, 음악을 통해 경기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도는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분들께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주말 오후 2시에 열리는 만큼 가족 단위 팬들의 방문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파트너데이 이벤트와 함께 고척돔의 쾌적한 관람 환경이 더해져 더운 날씨
속에도 야구장의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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