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7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글로벌 스마트 홈 청소가전 브랜드 ‘로보락(Roborock)’과 함께하는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술과 스포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관전 포인트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로보락 제품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다.
경기장 입구 및 주요 관람 구역에는 로보락의 대표 제품이 전시되며, 오후 4시 30분부터 중앙매표소 인근에 설치된 이벤트 부스에서는 최신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2025년형 플래그십 로봇청소기인 ‘S9 MaxV’ 시리즈, 세계 최초 5축 접이식
로봇팔이 탑재된 ‘Saros Z70’,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Qrevo Curv’ 등
다채로운 제품이 공개된다.
체험존에서는 미니 게임이 함께 열려 두산 베어스 공식 유니폼, 볼캡, 쿨토시, 넥 밴드
선풍기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브랜드데이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이날 시구는 로보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모집한 일반 팬이 맡는다.
실사용자 중심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선택이다.
로보락은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야구 팬들에게 친숙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심고자 한다.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들어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데이, 시구 이벤트,
CSR 활동 등 팬 중심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로보락 브랜드데이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여름철 팬 유입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두산은 후반기 레이스를 앞두고 순위권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2일 한화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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